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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기적 [PHILOM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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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필로미나의 기적 [PHILOM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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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정보

출연자 : 주디 덴치, 스티브 쿠건, 시모네 라비브

감독 : 스티븐 프리어즈 │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1.85 : 1 │ 음향 : 영어 5.1CH
상영시간 : 98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2세이용가

미디어
: DV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지역코드
지역코드안내
제조국
: 한국

상품정보

KEY POINT
- 제 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 제 6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수상
- 제 36회 밀 밸리 영화제 관객상- 세계장편 수상

[ABOUT MOVIE 1]
5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엄마와
특종을 쫓는 전직 BBC 기자가 선사할 아주 특별한 웃음과 감동!

<필로미나의 기적>은 5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초긍정 꽃할매 ‘필로미나’(주디 덴치)와 특종을 쫓는 전직 BBC 기자 ‘마틴’(스티브 쿠건)의 여정을 담은 유쾌한 감동 실화영화다. 이미 작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 수상, 영국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를 인정 받은 <필로미나의 기적>. 영화는 어린 시절 사랑에 관심이 많았던 10대 소녀가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미혼모가 되고, 강제로 입소하게 된 수녀원에서 고된 노동으로 시달리게 되는 과거를 다룬다. 또한 이 수녀원에서는 돈을 받고 아이를 강제로 입양까지 시키는 등 상상도 못한 악행을 저지른다. 50년 동안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살아야만 했던 여인 ‘필로미나’는 아이가 50살 생일이 되는 해에 ‘그 아이도 내 생각을 한 번은 했는지 궁금하다.’는 이유로 아이를 찾고 싶어한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편집된 영화의 영상은 때때로 필로미나의 아들 영상을 홈비디오 형식으로 보여주면서 관객들에게 그리움의 감정을 선사한다.

그녀와 동행을 시작한 전직 BBC 기자 마틴은 필로미나를 활용해 특종을 쫓기에 여념이 없다. 최근에 읽은 연애 소설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전하고, 자신의 기사에 실명을 쓰지 말아달라며 철없이 부탁하는 자신의 엄마뻘 되는 여인을 마틴은 절대 미워할 수 없다. 특히 <필로미나의 기적>의 대사 중 “그땐 그게 너무 좋았어. 마치 하늘을 나는 것 같았지.”라며 섹스에 대해 기억하는 필로미나에게 “신은 왜 인간에게 성욕을 준 걸까요? 참는 거 보면서 즐기는 건가?”라고 마틴이 되받아 치는 장면은 감동실화 영화를 뛰어넘어 일종의 코믹버디무비의 재미도 선사한다. 한편 마틴은 사회부 기자 출신으로서 투철한 정의감을 자랑하기에 필로미나의 현실을 통해 부조리한 현재를 목도하고, 마침내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런 마틴과 달리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악인들에게도 관대한 필로미나의 모습은 마치 실제 중세시대의 성녀 ‘필로미나’를 만나는 것 같다. 관객들은 성녀(聖女)에 가까운 필로미나의 행동을 보면서 ‘진정한 용서’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봄과 동시에 마틴처럼 분노했던 자신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ABOUT MOVIE 2]
영화, 그 이상의 실화! 70년간 계속 되어온 아일랜드 강제입양사건!
세상을 바꾼 아름다운 영화의 탄생!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아일랜드 강제입양사건을 다룬 영화 <필로미나의 기적>. 아일랜드는 건국 초기 궁핍한 경제를 탈피하기 위해, 당시 미혼모들이 낳은 아이들을 세계 각국에 돈을 받고 수출하는 정책을 펼친다. 미혼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어디로 입양 됐는지도 알지 못한 채, “아이를 평생 찾지 않는다.”는 각서에 사인을 하고 입양을 보내야만 했다. 당시 미혼모들의 나이는 평균 23세, 어리게는 14-5세의 소녀들도 수녀원, 세탁공장 등 각종 교화시설에 입소해 12시간에 달하는 일일 노동시간을 채우고 나서야 단 한 시간의 면회를 통해 핏덩이 같은 자식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다. 그야말로 인권 유린의 현장이었던 이곳에서는 아이가 거꾸로 나와도 진통제를 주지 않았고, 설사 출산 시 죽더라도 수녀원 앞에 이름 없이 매장되었다.

이러한 아일랜드의 실태는 1996년이 되어서야 세계의 고발에 의해 문을 닫게 되었고 지난 2013년 2월 엔다 케니 총리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과거 아일랜드 정부에 의해 아이를 강제로 입양시켜야만 했던 여성들과 강제노역에 동원된 여성들에게 사과를 전한다.”고 밝히며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아일랜드의 1만 명에 달하는 미혼모들은 현재까지도 자신이 낳은 아이가 어디로 입양 됐는지를 알지 못하고 찾아 헤매야만 한다. 그 이유는 당시 아일랜드 정부에서 입양 기록을 모두 폐기처분 했기 때문. 여성들의 분노는 극에 치달았고 <필로미나의 기적>은 그런 여성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영화로 자리를 잡았다. 영화 개봉 후 피해 여성들은 계속해서 시위를 펼치고 있으며 조금씩 잃어버린 아이와 재회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무고한 희생을 당한 미혼모들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대두되고 있는 입양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다. 한 편의 영화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할 차례다.

[ABOUT MOVIE 3]
전직 BBC 기자의 원작 ‘잃어버린 아이’
세계적 베스트셀러, 최고의 흥행 영화가 되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전직 BBC 기자 출신이자 토니 블레어 정부의 통신국장으로 몸 담았던 마틴 식스미스의 저서 ‘잃어버린 아이(The Lost Child of Philomena Lee)’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책은 출판되자마자 미국-영국 등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실제 아일랜드 미혼모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게 된다. 영화는 원작이 쓰여지게 된 과정과 닮았다. 원작자 마틴 식스미스는 한 파티에서 필로미나의 친딸 제인에게 ‘엄마의 50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달라.’는 제안을 받았고 이에 응하게 된 것. 이윽고 필로미나와 함께 아들을 찾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실제 원작은 기자의 문체답게 좀 더 냉정하고 입양 현실에 대한 비판과 분석이 신랄하게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 기획에 발벗고 나선 스티브 쿠건은 원작 속 객관적이고 건조한 내용을 좀 더 드라마틱하게 하기 위해, 마틴 식스미스 캐릭터를 넣기로 결심한다. BBC 기자-사학자를 거치며 영국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마틴이 노동자에 최하위층 삶을 살아온 필로미나와 만났을 때 일어나는 문화적 충돌이 흥미로울 것이라 예상했다. 이로써 그들은 영화 속에서도 실제 이름으로 등장해 실화와 원작의 가치를 더욱 높이게 됐다.

한편 실존 인물들이 처음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영화화 되는 것에 대해 환영했던 것은 아니다. 특히 필로미나의 경우 자신의 이야기가 낱낱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제작진의 설득 끝에 필로미나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여성들이 함께 공감하고, 또한 잃어버린 아들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주어지길 바라며 흔쾌히 영화제작에 동의했다고 한다. 재미있는 사실은 <필로미나의 기적>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아들의 홈비디오 중 어떤 장면은 실존인물의 비디오라는 사실이다. 영화화를 허락한 필로미나가 영화에 유용한 자료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고 전달한 아들의 홈비디오가 영화에 함께 담겨, 실화의 감동을 더했다.

어렵사리 제작하게 된 <필로미나의 기적>은 미국에서 2013년 11월 22일 개봉해 무려 15주간 박스오피스 랭킹 15위 내에 머무는 성과를 달성한다. 총 제작비 12만 달러인 <필로미나의 기적>은 전세계 33개국에 개봉해 미국 35,050,394달러, 해외 54,131,367 달러로 총 89,181,761 달러를 기록해 제작비 대비 7.4배의 수익을 기록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폴 (2월 13일), 홍콩과 대만(2월 20일)에서 개봉했으며 국내에서도 다시 한 번 흥행 기적을 일궈낼 예정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배우 소지섭이 수입에 투자하고, 배우 김영애가 홍보에 나서 흥행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ABOUT MOVIE 4]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
<빌리 엘리어트> 드라마 <셜록> 제작진
영국 국민 배우 스티브 쿠건, 세계적 명배우 주디 덴치
믿고 보는 감독-제작진-배우들이 뭉쳤다!

<필로미나의 기적>은 2007년 개봉한 <더 퀸>의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은 아카데미 감독상에 2번이나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더 퀸> 역시 2007년 아카데미 주요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다. <더 퀸>은 영국 아카데미 10개 부문,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그 해 시상식을 모두 휩쓸었다. 절제된 감각과 감동적 연출의 대가로 불리는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은 <더 퀸>을 통해 실화와 드라마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루어 내며 호평을 받았다.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은 한 여성의 비극적인 삶과 로맨틱 코미디와 같은 대조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필로미나의 이야기에 단숨에 빠졌다. 감독뿐만 아니라 실화와 원작에 강한 BBC 필름 제작진 역시 <필로미나의 기적>의 완성도에 한몫 했다.

영국 광산촌에서 자란 한 소년이 발레에 빠지게 되면서 겪는 독특한 성장실화 <빌리 엘리어트>, 그리고 영국의 전설적 작가 코난 도일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 드라마 <셜록>의 제작진은 <필로미나의 기적>의 기적을 이룬 주인공들이다. 영국 최대 공영방송사 BBC의 주된 특기라고 할 수 있는 원작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콘텐츠는 그들의 다큐멘터리 제작 실력에서도 드러난다. 완벽한 촬영, 집요한 연출과 정보력은 세계 다큐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작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이처럼 <필로미나의 기적>에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합세해 실화와 원작의 웃음과 감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국민 배우 스티브 쿠건과 세계적 명배우 주디 덴치가 출연한 것은 그야말로 신의 한 수였다. 처음엔 각본에만 참여하기로 했었던 스티브 쿠건은 실존인물 마틴 캐릭터를 대본에 추가하게 되면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다. 그는 기존의 코미디 연기를 벗어나 진지하면서도 영화 속에서 웃음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실존 인물 필로미나 역할은 주디 덴치가 단번에 출연을 수락했다. 스티브 쿠건은 대본 작업 당시부터 “목표를 높게 잡아서, 이 역할을 주디 덴치가 OK 할 수 있을 만큼 시나리오를 완성하자.”고 생각했고 그녀에게 대본을 보내자마자 곧바로 하겠다는 대답이 왔다고 한다. 기적적으로 뭉친 감독-제작진-배우의 완벽한 앙상블은 영화의 만듦새에 완벽하게 제 몫을 담당했다.

SYNOPSIS
"누구에게나 찾고 싶은 사람은 있다" 전세계 특종을 잡아라!

50년 동안 충격적 비밀을 안고 살았던 필로미나가 아들을 찾기 위해 나섰다. 전직 BBC 기자 마틴은 이 흥미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녀와 함께 ‘아들 찾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50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을 찾아나선 엄마와 특종을 쫓는 기자의 감동과 웃음 여행
수소문 끝에 그녀의 아들이 미국에 입양된 사실을 알게 되고. 필로미나는 난생 처음 아들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결심을 한다. 하지만 무작정 아들의 행방을 쫓는 것에 점점 지쳐가고. 그러던 중 마틴은 그에 대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세상을 바꾼 눈부신 기적! 영화, 그 이상의 실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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