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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HARM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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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홍섭 앙상블 - ELECTRO-HARM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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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DISC 001
TRACK LIST 테이블
No. 곡명
01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 길 (FEAT. 박혜지)
02 GOODBYE WITH BAND (FEAT. 박혜지)
03 GOODBYE WITH PIANO (FEAT. 박혜지)
04 FIRST LOVE (FEAT. 박윤우, 김주은)
05 사랑해요 (FEAT. 김은중, 장수진, 박서연)
06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FEAT. 박혜지)
07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FEAT. 이승열)
08 얘기할 수 없어요 (FEAT. 박혜지)
09 GOODBYE (FEAT. 김원지)
10 얘기할 수 없어요 (FEAT. 김원지)
미디어
: C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한국

음반정보



송홍섭 앙상블 [Electro-Harmonics]

"신인가수처럼 소개해주세요."

송홍섭이 앨범 소개 글을 부탁하며 건넨 말이다. 여러 전설적인 명반에 참여한 명 프로듀서이자 최고의 베이스 연주자, 뮤지션들의 뮤지션으로 불리는 송홍섭. 지금까지 음악 인생만으로도 한국 대중음악 역사에 남을 궤적을 남긴 이 거장을 신인처럼 소개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신인처럼 소개해달라는 송홍섭의 부탁은 본인의 이력이 주는 무게감을 덜어내고 오직 음악만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바람의 표현일 것이다. 이것은 지나간 전설이 아닌 영원한 현역으로 남고 싶은 대가의 욕심이기도 할 것이다.

송홍섭 앙상블의 음악을 담은 [Electro-Harmonics]는 송홍섭 본인이 발표했던 곡을 다시 편곡해 녹음한 '셀프 리메이크 앨범'이다. 송홍섭 앙상블은 송홍섭과 젊은 연주자들, 그리고 한상원, 이승열 등 오래 알고 지낸 동료들이 뭉친 일종의 연주 공동체다. 송홍섭은 내년 자신의 정규 4집 발표를 앞두고 지금까지 모든 작품을 되돌아보고 싶었다고 한다. 송홍섭은 전설적인 밴드 '사랑과 평화' 등으로 활약했으며 석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 프로듀서로 참여한 김현식, 한영애 등의 앨범에서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인 바 있는 송홍섭은 본인 솔로앨범에서는 음악에 대한 실험적인 접근을 하곤 했다. [Electro-Harmonics]에서도 흥미로운 실험이 이어지고 있다.

송홍섭 앙상블은 인간이 연주한 음악과 컴퓨터가 만들어낸 소리의 조화를 추구한다. 인간과 컴퓨터, 이 둘의 조화를 어떻게 이롭게 할 것인가는 지금 이 시대의 화두이기도 하다. 음악계로 눈을 돌리면 컴퓨터가 만든 소리가 인간의 연주를 점점 대체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럴수록 위기감도 커진다. 음악이 0과 1로 이루어진 숫자로 변환된다면 규격화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규격품으로 된 시스템은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음악은 이미 규격화의 단계로 접어든지 오래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같은 것이 돼버렸다.

송홍섭은 이러한 움직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오히려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갔다. 이것은 타협이 아닌 새로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수단이었다. 음악 판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명장의 방식은 어떠할까?

앨범에는 일곱 개의 곡을 여러 버전으로 편곡해 총 열 개의 트랙으로 실었다. '날 두고 떠나가네 / 길' 'First Love'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얘기할 수 없어요'는 기존의 얼개를 간직한 채 편곡을 했으며, '사랑해요'와 'Good Bye'는 원곡과는 매우 다른 아예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했다는 것이 송홍섭의 설명이다.

수록곡들은 전반적으로 프로그래밍된 소리와 실제 연주가 촘촘하게 이어져있다. '사랑해요' '날 두고 떠나가네 / 길'는 송홍섭의 실험적인 면이 잘 나타나 있다. 사랑과 평화의 대표 곡이자 가장 한국적인 훵크라 할 수 있는 '얘기할 수 없어요'는 보다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탄생했다. 'Good Bye'는 무려 세 가지 버전으로 편곡을 했는데 각각의 버전이 저마다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송홍섭 본인이 직접 노래했던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은 이승열 버전과 박혜지 버전으로 각각 녹음했다. 송홍섭이 노래했던 원곡도 매력이 있었지만 새로운 버전은 보다 색다른 울림을 준다.

기본적으로는 '밴드 사운드'에 중점을 둔 앨범이다. 송홍섭은 전자적인 테크놀로지에 중심을 두기보다는 그것을 밴드의 일부로 활용했다. 때문에 인간적인 사운드, 자연스러운 앙상블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한 송홍섭은 밴드에 자신을 포함한 베이스 연주자를 두 명 기용하는 변칙을 통해 신선한 앙상블을 선보이기도 한다. 음악의 전통적인 어법과 현대적인 어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결과물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앨범을 신인의 것으로 본다면 '노련한 사운드'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이고, 노장의 것으로 본다면 '실험을 멈추지 않는 열정'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음악은 즐거운 것이다. 하지만 요즘의 뮤지션들은 즐거움보다는 압박감에 더 시달리는 것 같다. 순위에 대한 압박, 돈에 대한 압박, 명성에 대한 압박 등등. 하지만 압박감만 가지고 어디 좋은 음악이 나올 수 있겠는가? 화자가 즐거워야 청자도 즐거운 법. [Electro-Harmonics]는 음악의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또 한 가지 미덕은, 송홍섭의 시선이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하고 있다는 것이다. 옛날 사람이 아닌 젊은이의 자세로 말이다. 신인 아티스트 송홍섭의 내년 정규앨범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과거의 음악을 미래의 음악으로 만드는 작업이기도 한 것이다. 사람의 손길로 과거의 것으로 한다. 옛날 사람이 아니라 젊은이다. 신인 아티스트 송홍섭의 내년 정규앨범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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