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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경상도 [역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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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EBS 한국기행 경상도 [역사 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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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정보

언어 : 한국어 │
화면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Stereo 한국어
상영시간 : 443분 │ 디스크 수 : 5 │ 지역코드 : 0 │ 등급 : 전체이용가

미디어
: DV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5 Disc
지역코드
지역코드안내
제조국
: 한국

상품정보


DVD 구성

Disc 1
안동
1) 가문의 영광
2) 소 타고 삼만리
3) 한절골 복 터졌네
4) 그 산이 불러서 왔니껴
5) 물 돌아가는 길
Disc 2
문경
1) 검은 석탄의 추억
2) 청운의 꿈을 품은 길, 문경새재
3) 망댕이 가마, 서민의 그릇 구워내다
4) 명산의 고장
5) 영강 사람들
Disc 3
진주
1) 남강, 풍류와 절개가 흐르다
2) 세월이 흘러도 그 맛은 영원하리
3) 육지 속 섬마을, 내 고향 까꼬실
4) 싸움소 없인 못 살아
5) 올해도 풍년이어라
Disc 4
남해
1) 봄, 오시다
2) 원시의 땅, 보물섬에 가다
3) 한 뼘의 삶, 다랭이 마을
4) 미륵이 도운 바다
5) 염원의 섬, 남해도
Disc 5
거제
1) 뜨거운 포구, 황금대구가 돌아왔다
2) 바다 위의 정원
3) 굴 까러 가세
4) 마음이 착한 섬, 지심도
5) 해인정사의 겨울나기

SYNOPSIS

EBS 한국 역사문화체험(역사/문화/지리)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본 프로그램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1. 안동
태백산과 소백산에서 흘러나오는 수많은 물줄기가 모여 낙동강 상류를 이루는 곳에 내륙 분지가 있다. 산맥과 낙동강 물줄기에 둘러싸여 그들만의 고집스러운 문화를 간직한 곳, 웃음과 신명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그곳이 안동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가 있는 곳으로 풍요로운 동네 같지만, 험준한 산맥과 강에 둘러싸인 환경은 그 안에서 청빈한 삶을 살게 해주었다. 안빈낙도의 삶에서 여전히 고집스럽게 문화를 간직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 안동을 만나본다.

1) 가문의 영광
'종가 하나 끼지 않고 돌아가는 골이 없다.'라는 안동에는 가문을 빛낸 한 사람에 대한 정성을 보여주는 불천위 제사가 있다. 가문의 위상을 드러내는 불천위 제사를 준비하는 종손과 종부의 모습에서 가문의 빛을 지켜나가는 묵묵한 삶의 진솔함을 만나본다.

2) 소 타고 삼만리
안동 종실 마을에는 21살 된 소 와룡이와 와룡이가 태워주는 달구지가 없으면 외출을 하기 어려운 노부부가 살고 있다. 사람 나이로 치면 100살 가까운 와룡이는 노부부의 친구이자 자가용인 셈이다. 느릿느릿하게 청빈한 삶을 사는 노부부의 생활 모습을 만나본다.

3) 한절골 복 터졌네
천지간에 으뜸이라 불린 천지갑산 아래 안동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로 꼽히는 한절골이 있다. 힘들고 가난한 시절이 기억되는 곳이지만 그 기억은 마을 사람들에게 별난 웃음이 되고 별난 이야기가 되었다. 그들만의 삶의 방식으로 복을 먹고 살며 웃음꽃 피어나는 한절골 사람들을 만나본다.

4) 그 산이 불러서 왔니껴
산은 빼어난 절경과 영험한 기운으로 사람들을 부른다. 자연의 질서와 그 안에 깃든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며 청빈한 행복을 누리는 한 스님과 퇴계 이황을 비롯해 수많은 문인이 찾았던 학가산에 기대 사는 천주 마을 사람들의 소박하고 순박한 삶을 만나본다.

5) 물 돌아가는 길
낙동강 돌아가는 긴 물길에는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온 은어로 육수를 낸 안동의 별미, 건진 국수의 맛이 있고 고등어 지게꾼들의 사연이 있다. 또, 약 800년을 이어온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신명과 그 신명 나는 얼굴을 장승으로 조각하는 장인이 있다. 안동 사람들의 사연이 담긴 물 돌아가는 길을 만나본다.


2. 문경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중앙부에 속하는 경상북도 문경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조선 시대 청운의 꿈을 품은 선비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아름다운 옛길 문경새재가 있고, 조선 중기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던 사발을 만들던 곳! 60~70년대 성황을 이루던 탄광 산업으로 부귀영화를 누렸던 문경을 만나본다.

1) 검은 석탄의 추억
문경의 가은읍은 탄광 산업의 흥망을 고스란히 함께했던 곳으로 옛 광부들의 삶과 애환이 서린 사연 많은 장소가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다. 검은 황금이라 불리며 석탄 산업이 가장 번성했던 시절, 영화로웠던 그 이야기를 들어본다.

2) 청운의 꿈을 품은 길, 문경새재
동서로 주홀산과 조령산이 솟은 산줄기 사이로 아름다운 옛길이 이어진다. '새도 날아서 넘기 힘들다.' 하여 문경새재라 불리는 곳! 영남의 선비들이 청운의 꿈을 품고 넘던 그 길은 최고의 맨발 트레킹 코스로 전국의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다. 곳곳에 옛이야기가 서려 있는 문경새재를 만나본다.

3) 망댕이 가마, 서민의 그릇 구워내다
도자기 생산에 있어 천혜의 조건을 갖춘 문경의 도자기 역사는 조선을 거슬러 고려 때부터 시작됐다고 추정된다. 문경의 도자기는 아직도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데 그 핵심 시설이 바로 망댕이 가마이다. 옛 선조의 방식 그대로를 계승한 장인의 손길로 빚어낸 서민의 그릇, 문경의 도자기를 만나본다.

4) 명산의 고장
산세가 좋고 물이 맑은 문경은 한국 100대 명산 가운데 4개를 품고 있는 산의 고장이다. 저마다 생긴 모양이 다른 산들의 줄기가 뻗어내린 곳에는 전통 마을이 자리 잡고 있는데 그 중 옛 모습을 잘 간직한 아름다운 마을 창구리를 만나본다. 멋진 풍광을 연출하는 명산의 고장, 문경을 들여다본다.

5) 영강 사람들
문경의 젖줄 영강은 거울같이 맑은 물과 병풍처럼 이어진 기암괴석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이루고 있다. 예부터 물이 맑아 1급수에만 산다는 청정어종이 많이 잡히는 이곳에서 영강에 기댄 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3. 진주
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진주는 오래된 역사와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인 촉석루와 임진왜란의 대첩지인 진주성은 진주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곳이며, 아침마다 짙은 안개를 일으켜 멋진 풍광을 만드는 진양호와 남강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곳곳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여유가 물씬 풍기는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만나본다.

1) 남강, 풍류와 절개가 흐르다
호남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왜군으로부터 꼭 지켜야 하는 곳이었던 진주의 오랜 역사는 남강과 함께 그 시간이 흘러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선 제일의 진주 기생들이 명성을 떨쳤던 곳, 예부터 절경과 멋에 취해 풍류 묵객들이 많이 찾던 곳,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고 멋과 예술을 담고 있는 진주를 만나본다.

2) 세월이 흘러도 그 맛은 영원하리
산과 바다를 가까이에 두고 넓은 강과 들이 자리한 진주는 예부터 각종 산해진미가 풍부했던 고장이다. 진주 음식의 맛은 세월과 시간을 더하며 깊은 풍미를 담아왔다. 모양새가 화려하고 푸짐했던 진주교방냉면과 진주대첩에서 유래된 진주비빔밥을 통해 그 안에 담겨 있는 수백 년 이야기를 들어본다.

3) 육지 속 섬마을, 내 고향 까꼬실
경남 최대의 인공호수 진양호에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애틋함이 담겨 있다. 남강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면서 섬 아닌 섬으로 변한 까꼬실.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까꼬실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과 수십 년의 시간이 흘렀어도 여전히 고향 땅을 찾는 까꼬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4) 싸움소 없인 못 살아
우직한 황소들의 박진감 넘치는 한판 대결이 펼쳐지는 소싸움의 고장 진주. 이곳 사람들의 싸움소 사랑은 각별하고 유별나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자식처럼 묵묵히 함께 걸어준 싸움소와 늘 한결같은 사랑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5) 올해도 풍년이어라
지리산에서 연중 흘러나오는 따뜻한 지하수와 큰 일교차, 그리고 물 빠짐이 좋은 자연환경을 지녀 추운 겨울에도 진주 사람들은 바쁜 나날을 보낸다. 딸기와 마를 수확하느라 계절을 잊은 사람들과 한 해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동제를 통해 활기찬 기운이 물씬 풍기는 진주를 만나본다.


4. 남해
산천이 수려해 신선이 노닐다 갔다는 말이 구전되는 눈부신 비경의 남해. 우리나라 섬 중 산이 가장 많은 남해에서는 산과 바다에서 이른 봄을 맞이한다. 언덕마다 봄꽃과 푸른 마늘밭이 온 섬을 뒤덮은 풍경과 원시의 풍습을 오롯이 간직한 곳!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억척스럽지만 순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자연과 인간이 빚은 보물섬, 남해를 만나본다.

1) 봄, 오시다
남해 사람들은 산과 바다에서 이른 봄을 맞이한다. 뭍으로는 냉이, 달래 등 봄나물이 한창이고, 갯가로는 봄철 특산물 왕우럭조개가 한창이다. 멋 부리지 않아도 계절 즐기는 법을 아는 남해 사람들의 싱그러운 봄 맞이 풍경을 만나본다.

2) 원시의 땅, 보물섬에 가다
수억 년의 역사를 이어온 남해는 공룡들이 노닐다 간 흔적과 선조들이 남기고 간 원시의 문화를 오롯이 간직하고 있다. 홰바리, 쏙잡이, 석방렴 등 끈질긴 생을 이어온 선조들의 빛나는 지혜를 고집스럽게 이어가는 사람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소박한 사람들과 자연이 빚은 보물섬, 남해를 만나본다.

3) 한 뼘의 삶, 다랭이 마을
400여 년을 이어온 남해의 비경이자, 억척스러운 사람들의 터전이 되어준 108계단 683개의 다랑논. 가파른 산과 매서운 바다로 의지할 데 없는 이곳에서 사람들은 계단식 논을 만들어 생의 의지를 한 뼘씩 늘려 갔다. 남해의 억척스러운 삶의 상징, 오늘도 그 안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다랭이 마을 사람들을 만나본다.

4) 미륵이 도운 바다
크고 작은 미항들을 품은 남해에 예로부터 미륵이 도운 고을이라 불려 온 미조항이 있다. 미조항은 그 이름과 더불어 풍요로운 바다로 유명해 봄이면 멸치와 주꾸미 등이 풍년을 이룬다. 전설 속 미륵이 도운 바다, 남해 포구를 만나본다.

5) 염원의 섬, 남해도
조선을 건국하고자 했던 이성계가 기도를 드렸다는 금산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을 치렀던 노량해협, 서포 김만중의 한 맺힌 그리움이 서려 있는 노도까지 남해 땅에는 수많은 역사가 흐르고 있다. 오랜 시간 남해 곳곳에 숨어 있던 수많은 선조들의 유물과 같은 흔적을 만나본다.


5. 거제
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길고 긴 남쪽바다 700리를 둔 거제는 곳곳에 빼어난 절경이 장관을 이룬다. 붉은 동백꽃으로 섬을 이룬 지심도와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은 자연이 손수 만들어낸 천혜의 비경이다. 한겨울에도 거친 바다를 뚫고 나가 황금대구를 낚는 어부들과 거친 바다에 물질을 나가는 해녀들의 하루는 쉬지 않는 노래로 울려 퍼진다.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아가는 아름다운 거제를 만나본다.

1) 뜨거운 포구, 황금대구가 돌아왔다
겨울 바다의 귀족 황금대구! 거제를 비롯한 진해만 일대는 우리나라 최대의 대구 서식지다. 맛이 좋고 영양가가 풍부해 버릴 것이 하나 없고,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오르기도 했다는 대구. 겨울 거제의 명물 대구와 대구잡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부들을 만나본다.

2) 바다 위의 정원
바다의 금강산 해금강과 바다 위의 거대 식물원 외도, 한 노부부가 평생 피땀 흘려 일군 거제의 지상낙원 공곶이를 만나본다. 공곶이는 자연이 내어준 것들에 부부가 새겨놓은 손길과 정성이 만들어낸 거대한 생명의 숲이다. 푸른 바다가 품은 초록의 섬을 들여다본다.

3) 굴 까러 가세
한평생 바다에서 삶을 이어가는 어머니들의 말할 수 없는 고된 삶은 노랫소리가 되었다. 육체적인 아픔과 어려움을 잊기 위해 부르던 '굴 까러 가세'에는 섬사람들의 애환이 가득 담겨 있다. 삶은 척박했지만, 바다는 늘 풍성했기에 거제 앞바다를 터전 삼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4) 마음이 착한 섬, 지심도
하늘에서 보면 섬의 모양이 '마음 심(心)' 자를 닮았다 하여 마음이 착한 섬이라 하는 지심도는 동백나무 군락지로도 유명해 동백섬이라고도 불린다. 최고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사람들과 마음으로 교감하는 지심도를 만나본다.

5) 해인정사의 겨울나기
거제 앞바다에서 채취하는 톳, 미역, 파래, 모자반 등은 모두가 귀한 사찰 음식이 돼 해인정사의 겨울을 풍요롭게 해준다. 이곳에서 속세의 모녀가 아닌 스님과 공양 보살로 살아가는 두 사람의 깊은 사연과 해인정사의 소박한 일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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