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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THE VERY BEST OF WORLD MUSIC [핫트랙스 단독음반]

VARIOUS - 여정: THE VERY BEST OF WORLD MUSIC [핫트랙스 단독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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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DISC 001
TRACK LIST 테이블
No. 곡명
01 GRACIAS LA VIDA (아름다운 인생이여) (OMARA PORTUONDO)
02 KYRIE (키리에) (QUIMANTU)
03 LA NUMERO (음율) (YUSA)
04 EL CONDOR PASA (새들은 날아가고) (UNA RAMOS)
05 BESAME MUCHO (나에게 키스해줘요) (TRIO LOS PANCHOS)
06 LLORANDO SE FUE (울면서 그녀는 떠나갔네) (K`JARKAS)
07 ALOHA OE (그대에게 작별을) (TRIO KAILUA)
08 POKARE KARE ANA (연가) (TE RUNGA RAWA)
09 BOLIVIA (볼리비아) (ZULMA YUGAR)
10 POR UNA CABEZA (간발의 차이-1930년 경) (CARLOS GARDEL)
11 THE TRAIN LEAVES AT EIGHT (기차는 8시에 떠나네) (NICOS)
12 THE LONG ROAD (먼 길) (VLADIMIR GUERTS)
13 FROM A STRANGE LAND SHE CAME (낯선 곳에서 온 여인) (COSTAS KONTOS)
14 TALIJANSKA(탈리얀스카) (GORAN BREGOVIC)
15 ASTAR AMENGE DUR(함께 멀리 떠납시다. 나의 연인이여) (KOSTAS PAVLIDIS)
미디어
: C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한국

음반정보

길은 사람을 이끌고, 걷는 길속에서 사람은 발자국을 남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나 여행자인가 봅니다. 언젠가부터 여행자는 발자국을 통해 삶의 궤적이 징표가 된다는 수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수식은 사진으로, 글로, 그림으로 남았습니다. 이제 음악이라는 사진을 꺼내어 그 발자국을 추억해 보기로 했습니다. 세상이라는 곳에 수많은 길 위로 드러난 발자국을 쫓아가 보고자..

수없이 다양한 문양의 족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이 얽히고 섞이며 그들만의 존재로 남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이끌어 내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걸어간 큰 길은 우리에게 그 존재감과 시원함으로 다가왔지만, 길이라는 단어는 스스로를 정의하지 않습니다. 널따란 큰 길속에서 우리는 팝을 보았고, 재즈, 클래식을 보았습니다. 게다가 그것들은 같이 닦이며 합쳐져 지금도 수없이 큰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흥분합니다. 볼 때마다, 걸을 때마다 느껴가는 흥분의 도는 점점 커져만 갑니다.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우리가 보지 못했던, 걷지 못했던 길 하나가 이미 팝 속에, 재즈 속으로, 클래식과 함께 존재했었다는 것을..

월드뮤직이라고 이름 지어진 오솔길이 있습니다. 좁은 길이었지만 출발점이 된.. 지금도 수없이 많은 오솔길은 큰 길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닻을 내릴 때마다 영광과 좌절, 오욕과 환희의 기쁨과 슬픔은 교차합니다. 또한 그러한 기쁨과 슬픔의 언어는 비례하게 형형색색입니다. 세계 속에 난 길이 그만큼 많다면 그만큼의 언어와 음악 또한 많을 것입니다.

그 오솔길위에 당신이 서 있습니다.


- 곡 소개
1. Omara Portuondo(오마라 포르투온도) - Gracias La Vida(아름다운 인생이여)
인생에 대한 영원한 찬가이자 많은 가수들을 통해 리바이벌되었던 명곡 'Gracias La Vida, 아름다운 인생이여'를 브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히로인 오마라 포르투온도의 음성으로 노래했다. ' 비올레따 파라, Violeta Parra'의 곡으로 알려진 이 명곡은 목표를 향해 처절히 살다간 그녀 특유의 노래답게 누가 불러도 그 처연함은 손상되지 않는다. '인티 라이미, Inti Raymi'의 반주로 노래하는 이곡은 현재의 오마라 포르투온도와는 다른 그녀의 쓸쓸함이 배어 나온다. 그것은 아마도 권총 자살이라는 슬픈 마감을 선택한 비올레타 빠라의 모습과 오버랩 되며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힘없는 민중들에게 바치는 헌가이다.

2. Quimantu(키만뚜) - Kyrie(키리에)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면서 안데스 음악의 전통적인 뿌리를 유지하고 있는 그룹 키만투는 '대지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그룹명에서도 알 수 있듯 칠레 안데스 민중의 궁핍했던 생활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서구 세계에 알려지면서 스페인에 침략 당한 뒤 안데스의 인디오들은 해발 4천 미터 이상의 고지에 끌려가 햇볕조차 받지 못한 채 노동에 시달려야만 했다. 이러한 인디오들의 고행을 테마로 하고 있는 키만투의 'Kyrie, 키리에'는 전통적인 가톨릭 음악 형태인 미사곡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음악적인 구성과 내용면에서 인디오 노동자들의 삶을 그대로 표현해 주는 구슬픈 곡이다.

3. Yusa(유사) - La Numero(음율)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에게 모든 것을 헌납해 버린 쿠바음악에 대한 편견을 무너뜨릴 쿠바 출신의 한 여성 뮤지션이 있다. Womax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하면서, 현재 유럽 시장과 일본 등에 가치를 인정받는 등, 탁월한 음악성으로 승부하고 있는 쿠바 음악에 대한 새로운 아이콘, 유사이다. 흔히 손(Son), 아프로큐반 재즈(Afro Cuban Jazz)로 잘 알려진 쿠바 음악이라지만, 재즈, R&B를 아우르는 유사의 음악의 매력은 그것들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다. 'La Numero, 음율'은 그녀의 처녀작 유사에 실려 있는 트랙으로 명징한 피아노 사운드와 리듬을 담당하는 퍼커션, 풍성한 여운의 스트링으로 그녀 특유의 장점을 한껏 부각시키고 있다.

4. Una Ramos(우냐 라모스) - El Condor Pasa(새들은 날아가고)
감히 안데스 음악의 모든 것이라 칭할 수 있으며, 상처받은 민중들의 염원이 담긴 잊을 수 없는 곡 'El Condor Pasa, 새들은 날아가고'. 전 세계에 안데스 음악의 뛰어난 서정성과 애수어린 멜로디를 알려 준 로스 잉카스 출신의 께나 주자 우냐 라모스는 수많은 '새들은 날아가고' 중에서도 가감 없이 순수한 연주로 빼어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그의 연주를 보고 감동을 받은 폴 사이먼이 바로 음반 취입을 결심했을 정도로, 바람의 소리에 비견되는 께나의 소리를 가장 잘 표현하는 이가 바로 우냐 라모스이다. 대중적인 선율 위에 안데스 음악의 정수를 그대로 드러낸 흠잡을 데 없는 최고의 트랙이라 할 수 있다.

5. Los Panchos(로스 판초스) - Besame Mucho(나에게 키스해 줘요)
영어로 Kiss Me Much와 같은 뜻을 담고 있는 'Besam? Mucho, 나에게 키스해줘요'는 멕시코의 어느 여가수가 리라꽃에 담긴 아픈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출발해 냇 킹 콜, 플라시스 도밍고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노래했으며,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애상과 함께 정열이 담긴 히스패닉 계열 특유의 사랑의 정서는 깊은 여운을 남기며, 전 세계 50여 가지가 넘는 버전이 있을 정도로 사랑에 대한 아픔은 인종과 언어, 국경을 초월하는 인간의 영원한 테마란 사실을 입증한 곡이기도 하다. 국내에는 한때 선거 유세전에 쓰이며 한 표를 부탁하는 곡으로 풀이된 재밌는 에피소드도 있는 곡이다.

6. K'jarkas(키하르카스) - Llorando Se Fue(울면서 그녀는 떠나갔네)
일반 안데스 연주 밴드와는 다른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과 연주로 안데스 음악의 위치를 한 단계 격상시킨 키하르키스의 곡이다. 키하르카스는 에르모사 삼형제를 주축으로 'El Condor Pasa, 새들은 날아가고'로만 알려져 있던 안데스 음악의 폭을 음악적으로나 대중적으로 한 차원 넓힌 그룹으로 평가되며, 해체됐지만 지금도 라틴 아메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안데스 음악의 정점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룹이다. 본 앨범에 수록된 'Llorando Se Fue, 울면서 그녀는 떠나갔네'는 람바다의 원곡인 동시에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을 테마로 하고 있는 곡이기도 하며, 봄보의 리듬이 사람의 심장박동소리를 연상케 하면서 더욱 애절한 감상을 전해주고 있다

7. Trio Kailua(트리오 카일루아) - Aloha Oe(그대에게 작별을)
하와이를 대표하는 노래 'Aloha Oe, 그대에게 작별을'은 하와이의 전설적인 여가수 퀸 릴리 워칼라니(Queen Lili'uokalani'의 곡이다. 미국 본토와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에 알려진 아름다운 이별가인 '그대에게 작별을'은 달빛이 내려앉은 밤의 해변에서 이별을 아쉬워하는 연인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주테마로 한다. 하와이 음악을 전문으로 연주하는 3인조 연주 단체 트리오 카일루아의 연주로 노래한 이곡은 전통 악기인 우크렐레와 함께 슬라이드 기타, 스탠더드 어쿠스틱 기타로 연주하는 최상의 레코딩이다. 모든 이의 지상낙원이자 여행을 꿈꾸게 하는 하와이의 정취가 그대로 담긴 '그대에게 작별을'은 이별가지만 오히려 하와이로 초대하는 초대가로서의 성격이 더욱 짙게 깔린 곡이라 할 수 있다.

8. Te Runga Rawa(마오리족 전통 민요) - Pokare Kare Ana(연가, 戀歌)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학창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불러 보았을 노래 'Pokare Kare Ana, 연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뉴질랜드 병사들이 부르면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하여 개사된 후 현재까지 이르게 된 이 노래는 최근에 와서야 뉴질랜드의 마오리족 출신 소프라노 '키리 테 카나와(Kiri Te Kanawa)'가 부르면서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사랑 노래였음이 널리 알려졌다. 다양한 춤과 특이한 풍습으로 널리 알려진 마오리 족의 애틋한 사랑 노래인 '연가'는 2분 남짓한 길이지만 소박하게 다가오는 잔잔한 합창으로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 놓는다.

9. Zulma Yugar(술마 유가르) - Bolivia(볼리비아)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월드 뮤직의 계보에서 이미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볼리비아 출신의 여성 가수 술마 유가르는 안데스의 전통 악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 볼리비아 컨템포러리 뮤직의 수준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슬픈 멜로디의 포크 발라드로 시작하는 'Bolivia, 볼리비아'는 애상적인 느낌에서 중반부 이후에 변박으로 이어지는 챠랑고 연주가 술마 유가르의 보컬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곡이며, 안데스 음악에서 조금 더 부드러운 사운드와 특색 있는 목소리로 대중적으로 크게 어필될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10. Carlos Gardel(카를로스 가르델) - Por Una Cabeza(간발의 차이)
탱고의 전설적인 명인이자 탱고의 모든 것. 탱고 칸시온의 정의를 내렸던 카를로스 가르델의 명곡 'Por Una Cabeza, 간발의 차이'는 수많은 탱고 프로젝트 앨범과 영화의 삽입곡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왔다. 여인의 향기와 트루 라이즈를 통해 그 진가를 발휘했던 이 명곡은 이 앨범에서 트랜지스터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올드 탱고의 진수를 알려준다. 세련된 관능을 추억의 회상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탱고는 항상 그 아슬아슬한 차이로 인해 외설과의 기준을 모호하게 하며 넘나들었다지만 이 곡에서 보여주는 찰나는 외설이 아닌 지난 삶에 대한 짙은 향기이다. 선택 했던 또는 선택을 놓친 순간, 그 찰나에 감춰진 아쉬움의 미학이야말로 탱고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외설과 퇴폐의 탱고를 아슬아슬하게 대중에게 얹어 놓은 카를로스 가르델의 영향력 아래서 미끄러지듯 이 곡은 더욱 더 빛을 발하고 있다.

11. Nicos(니코스) - The Train Leaves At Eight(기차는 8시에 떠나네)
그동안 수많은 해석자들에 의해 노래되었던 미키스 테오도라키스의 대표곡인 'The Train Leaves At Eight, 기차는 8시에 떠나네'를 바이올린 주자 니코스가 연주한 곡. 그리스 월드 뮤직을 세련된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의 미키스 테오도라키스 작품 해석집에 수록된 곡으로 영화 페드라, 그리스인 조르바, 제트등 영화음악과 테오도라키스의 대표적인 히트곡들을 특유의 애절한 분위기로 이끌어 낸다. 마리아 파란두리, 아그네스 발차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해석과는 다른 한국 전통음악에서도 찾아 볼 수 있는 친숙한 음의 전개방식과 기타 배열 사이로 스며드는 바이올린 선율이 세대를 아우르는 매력을 뿜어내는 곡이다.

12. Vladimir Guerts(블라디미르 게르츠) - The Long Road(먼 길)
음악 애호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이 노래 'The Long Road, 먼 길' 메리 홉킨(Mary Hopkin)의 'Those Were the Days'나 '꽃이 필 무렵'이라는 곡목으로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원곡은 러시아 집시들의 노래이다. 1919년에 창단된 이래 전 세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오시포프 발라라이카 오케스트라의 단원이었던 이 그룹은 영화 '닥터 지바고'를 통해 유명해진 악기 발라라이카(삼각형 몸통에 3현을 단 기타형의 악기)의 음률에 바얀의 화음에 녹아드는 러시아 집시의 애환을 담은 연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단촐한 구성으로 청중과 함께 나누는 진한 러시하의 정취가 인상적인 곡이다.

13. Costas Kontos(코스타스 콘토스) - From A Strange Land She Came(낯선 곳에서 온 여인)
이 곡은 아마도 올드 팬들이라면 어사 키트(Eartha Kitt)가 불렀던 올디스 넘버인 '우스카 다라, Uska Dara'의 멜로디로, 386 세대라면 90년 경 잠시 유행했던 해외 댄스 음악의 멜로디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어사 키트가 자시의 노래에서 언급했듯 터키 중앙 지역에 있는 조그마한 지역 이름이 우스카 다라이고, 이 지방의 전통 멜로디가 바로 이 곡의 근간이다. 흔히 수피(Sufi)음악으로 불리는 터키 민속 음악의 맛을 물씬 풍기면서 독특하고 이국적인 정취를 잘 살리고 있는 이곡은 그리스 문화와 터키의 이슬람 문화가 뒤섞인 인상적인 월드 뮤직 넘버이다.

14. Goran Bregovic(고란 브레고비치) - Talijanska(탈리얀스카)
에밀리아 쿠스트리차의 영화에 의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집시들의 삶과 음악은 한 곳에 정착하지 않은 집시 특유의 정서와 애수를 잘 보여주었다. 서유럽과 북유럽에 의해 뒤지며 느끼는 이들의 소외감과 상실의 이미지가 그들 특유의 희로애락으로 점철된 곡들이 바로 집시 음악을 대변한다 할 수 있겠다. 유고 출신으로 에밀리아 쿠스트리차와 많은 작업을 했던 영화음악 작곡가 고란 브레고비치의 곡을 아테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절묘하게 연주한 곡이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멜로디와 바이올린의 주선율, 클라리넷 연주는 먼 옛날 떠돌이 유랑극단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며 집시 음악의 보편성을 그대로 드러낸다 할 수 있겠다.

15. Kostas Pavlidis (코스타스 파블리디스) - Jastar Amenge Dur(함께 멀리 떠납시다. 아름다운 연인이여)
그리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타스 파블리디스는 이제 단 석장의 음반을 발표했을 뿐이지만, 열 살때부터 시작한 프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이 한곡으로 감지할 수 있다. 음반 제목에서 명기된 '롬(Rom)'은 보통 남자 집시를 일컫는 말이지만, 넓게는 집시 사회를 지칭하기도 하고, 코스타스 파블리디스가 강렬한 이미지로 노래하는 정열의 집시 가수로 등장하여 발칸 반도에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영화의 제목이기도 하다. 사랑, 정열, 유랑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집시 문화의 압축판이라 할 수 있는 [함께 멀리 떠납시다, 나의 연인이여]는 유사 집시 계열 음악인 스페인 플라멩코와 멀리 거슬러 올라가면 집시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아랍 문화의 흔적도 발견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 노래하는 코스타스 파블리디스의 절창이 백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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