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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내 인생의 한국영화 2부 <모던 뽀이, 단성사에 가다>

매장재고

DVD 한국영화 100년을 돌아보다: 내 인생의 한국영화 2부 <모던 뽀이, 단성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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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정보

출연자 : 안성기, 신영균, 이장호, 장미희

감독 : 조재홍, 김수형 │ 언어 : 한국어 │
화면 :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2.0
상영시간 : 47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0 │ 등급 : 전체이용가

미디어
: DV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지역코드
지역코드안내
제조국
: 한국

상품정보

36년!
일제 강점기의 한국영화 역사를 모르고, 현재의 한국영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

일제강점기에도 살아온 한국영화/영화인들 이야기
한국 최초의 영화 [의리적 구토]에서 1960년대의 원로배우 신영균까지.

2부 [모던 뽀이, 단성사에 가다]는 1900년대 한국을 기록한 영상은 물론 한국 최초의 영화인 1919년 [의리적 구토]에서 1960년대 한국영화의 전성기까지를 역사를 다룬다.


1. 국민배우 안성기가 전하는 일제강점기 영화인들의 삶
- 2편의 내레이션은 국민배우 안성기가 맡아, 일제강점기 한국영화인들의 삶을 시청자들에게 전한다.
- 배우 안성기 역시 한국영화 역사의 일부분.
1959년에 출연한 [10대의 반항]은 한국영화 최초의 해외영화제 연기상 수상작이고(아역배우 안성기가 제4회 샌프란시스코영화제 아역상을 수상)
- 1960년작 김기영 [하녀]에도 일곱 살의 안성기가 등장한다.

2. [애국혼]: 1928년작 [애국혼] 각본 감독 주연 정기탁
대중화백합전영공사 제작
'안중근 의사'를 다룬 영화가 일제강점기에도 있다!!!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가 일제강점기에 어떻게 중국 상해에서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 여운형 선생에게 부탁해서 [애국혼]을 만들다.
- 일제강점기 유일의 저항영화, 안중근 의사를 다룬 [애국혼]의 스틸들
- 1920년대 말에 동양의 할리우드였던 상해로 피신해 영화를 만들었던 상해파 한국영화인에 관한 숨겨졌던 에피소드 들.

3. 한국 최초의 기록영화를 보신 적이 있나요?
- 1900년경 영국 여행가 E 버튼 홈즈가 근대 한국을 최초로 담은 기록영상을 소개한다.
- 100년 전의 광화문, 청계천 빨래터, 아이들... 바로 우리의 원래 모습들

4. 한국 최초영화 [의리적 구토]
당시 [의리적 구토] (박승필, 매일신보 광고)
"조선에 활동사진극이 없어 항상 유감스럽게 여기던 바, 신파 활동사진을 경성의 제일 명승지에서 촬영 흥행할 작정으로 본인이 오천원의 거액을 투자하여... (중략)
활동사진을 좋아하는 여러분께선 한 번 보실만한 것이올시다."

- 한국 최초의 영화는 연쇄극.
공연과 함께 진행하는 연쇄극 [의리적 구토]를 변사 판본- (한국영화100년 기념공연 중 재연)

1920년대 한국영화의 메카 '단성사'를 찾아서
- 한국 최초 영화를 상영하고 [아리랑]도 상영했던 민족극장 '단성사'를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
- 종로거리의 전차를 타고, 단성사로 간다!

5. 현재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필름은?
1934년작 [청춘의 십자로] 감독 안종화 / 출연 이원용, 신일선
현재 보관 필름중 가장 오래된 영화
- 1934년작 [청춘의 십자로]를 소개.
1930년대의 한국 사회의 풍경.
2000년대 영화와 비교해 손색이 없는 세련된 연출력.

6. 고발한다!!! 최초로 ~
한국청년들을 전쟁터로 내몰았던 친일영화 [사랑과 맹서]
-일제강점기엔 민족영화뿐 아니라, 친일영화도 있었다.
1944년작 [사랑과 맹서]는 한국청년들을 일본해군에 지원하도록 독려하고,
가미가제 특공대가 되는 것을 미화했던 문제의 영화.
-최초로 방송에 공개 고발된다.

7. 하늘의 사나이 [빨간마후라]가 난다!
1960년대를 대표하는 원로배우 신영균의 인터뷰
1964년 [빨간 마후라] 감독 신상옥/출연 신영균, 최은희
제11회 아시아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100회 출격기록을 세운 베테랑 조종사
나관중 대위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

-92세의 원로배우 신영균이 육성으로 1960년대 한국영화를 소개.
당시엔 특수효과 기술이 없어서 전투 조종사역을 맡은 신영균 배우의 얼굴 옆으로 진짜 총으로 실탄을 쏘면서 촬영했다고.

신영균 인터뷰 - [빨간 마후라] 촬영 에피소드
그 당시는 60년대니까 특수촬영 기법이 없었어요.
내가 죽는 장면이 있는데, 조종사 자리의 유리가 뚫어져서 (총을 맞고) 내가 죽는다 말이야 그런데 조종석의 유리를 뚫는 장면을 촬영할 수가 없어.
특수촬영을 하면 다 가능한데. 그 당시에는 (특수촬영을) 할 수 없으니까, 유리 뚫는 모습을 찍기 위해서 신상옥 감독이 뒤에 실탄을 장진한 군인 일등 사수를 시켜서 10미터 앞서 내게 총을 쏘아 조종석 유리를 뚫고 가는 거야,
총알은 내 얼굴 옆으로 튕겨가고 해서. 그런 위험한 촬영도 했어요.

8. 1960년대와 검열
-1960년대에 사라졌던 [휴일] 필름이 2005년에 발견되어 화제가 됐다.
1968년작으로 추정되는 이만희감독의 [휴일]이 상영금지된 이유는?
[휴일]을 촬영한 이석기 촬영감독이 말하는 진실.

9. 한국영화가 100년 동안 버텨온 힘은 어디에서 생겼을까?
-일제강점기에서 1960년대까지의 가혹한 검열까지, 위기를 극복하고 100년을 맞은 한국영화의 힘은 어디에서 온 걸까?

한국영화 100년 기념행사의 기록
-2019년 10월 27일 광화문광장에서 한국영화100년 기념행사인
한국영화 100년째 생일의 현장.

이장호 감독
식민지, 침략 상태에서 해방 맞이하고, 그다음 이념적 갈등막하다가 드디어 전쟁이 터지고, 전쟁 다음에 복구하려는데 또 4.19 터지지, 5.16 나오지, 정말 정신없는 사회 변혁속에서 영화를 만들 수가 없는,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영화를 만들어 냈단 말이야. 한국영화가 이상하게 이런 극심한 악조건에서 만들어 내다보니
강한 유전자가 생겼던 것 같아요.
나는 한국영화의 유전자가 정말로 흙수저에, 자수성가라고 봅니다.


제작지휘 : 김태영 감독

2019년 10월부터 JTBC로 4부 방송된 장동건의 [백 투더 북스]는 방송콘텐츠대상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 새 영화2부]로 2018년 제5회 UHD영상페스티벌 특별상 수상 외 걸작다큐 [베트남 전쟁, 그 후 17년/3부작/'92 KBS], [카리브해의 고도, 쿠바/3부작/'94 KBS]와 [세계영화기행/20부'95KBS]로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수상, 한국방송대상 3회 수상 등 다큐부문 그랜드슬램 수상기록.

2016년 각본, 감독, 주연한 [딜쿠샤]자전적 다큐판타지 영화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라이징시네마 관객상 수상.

1988년 [황무지/90분]는 최초로, 5.18에 투입된 계엄군이 탈영해 망월동 묘지에서 양심선언과 분신자살을 그려, 한국정부에 의해 상영불가와 압수됨.

1987년 최초의 5.18 피해자의 의문사 영화 [칸트 씨의 발표회].
'88년 제3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95런던 한국영화주간 초청,
2018년 영상자료원서 '플래시백올림피아' 초청.
두 영화, [황무지/90분], [칸트 씨의 발표회]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으로 2020년 5월22일 영상자료원,
-23일 광주ACC 시네마테크서 초청 CGV상영.

2002년 개봉한 [2009 로스트메모리즈]제작자로 3급 장애인.
2016년 과기부장관 표창, 1996년 문체부장관 표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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