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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멈추지 말아요 [한정반] [180G LP]

무당 - 2집 멈추지 말아요 [한정반] [180G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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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DISC 001
TRACK LIST 테이블
No. 곡명 듣기
01 [SIDE A] 멈추지 말아요 <B>[SIDE A]</B> 멈추지 말아요 듣기
02 그 여름을 그 여름을 듣기
03 조각배 조각배 듣기
04 그 모습 그 모습 듣기
05 내 사랑을 내 사랑을 듣기
06 무지개 무지개 듣기
07 [SIDE B] 즐거운 토요일 <B>[SIDE B]</B> 즐거운 토요일 듣기
08 바로 그날 바로 그날 듣기
09 그 길을 따라 그 길을 따라 듣기
10 그대 생각 그대 생각 듣기
11 무당 무당 듣기
미디어
: LP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한국

음반정보

무당 - 2집 멈추지 말아요 [한정반] [180G LP]

‘오아시스레코드 걸작선’ 시리즈!
1980년대초 본격적인 하드록/헤비메탈 시대의 서막을 연, 기념비적 앨범!
무당 2집 [멈추지 말아요] (2020 Remastered)


70년 전통의 레이블 명가의 귀환!
오아시스레코드의 걸작 앨범들이 ‘오아시스 걸작선’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오리지널 초반 아트웍(오아시스 레이블의 초반 아트웍 완벽 재현)과 오디오 파일의 고품격 아날로그 사운드(오아시스의 오리지널 릴 마스터 사용)의 LP로 새롭게 부활합니다. 가요 콜렉터들의 수집 목록 1순위의 명반들이 마침내 음악 애호가 곁을 찾아 갑니다.

“‘멈추지 말아요’는 서구의 하드록과 국내의 정서를 절묘하게 결합한 록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록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 국내 청자들에게도 무당이라는 밴드를 알리게 만들었던 국내 하드록 초창기의 명곡으로, 이후 이현우, 김목경에 의해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질주하는 드라이브감을 선사하는 ‘그 길을 따라’, 헤비 블루스 넘버 ‘바로 그 날’ 등 전체적인 균형을 맞춘 수록곡으로 빼곡하다.”
-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명곡 '멈추지 말아요'가 수록된 무당의 대표작

(전략) 데뷔앨범과 비교할 때 두 번째 음반은 전반적으로 사운드가 정제되었고, 편곡 역시 매끄러워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인상적인 기타 리프를 강조하려는 편곡과 보컬리스트로서 확실한 자리를 잡은 최우섭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볼 만하다. 1집에 '내 사랑은'이라는 타이틀로 실렸던 '내 사랑을'은 블루지한 도입부를 잘라내고 직진 성향의 하드록 스타일로 접근했고, 잼 연주 스타일의 셔플 '즐거운 토요일 (원제: Saturday Blues)'는 흥겨운 로커빌리로 탈바꿈했다. 최우섭이 처음 작곡했던 곡인 '그대 생각'은 단단하게 조여지며 완연한 가요풍의 편곡을 벗어났고, 데뷔앨범에서 다소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무당'은 확실하게 드럼 솔로를 위한 곡으로 바뀌며 이후 TV 출연이나 공연에서 드럼과 오고의 배틀과 같은 퍼포먼스를 연출하게 된다. 밴드명과 동일한 타이틀의 곡으로, 드럼 리듬에서 전통음악과 서구의 록을 접목하려는 시도를 엿볼 수 있다.

'멈추지 말아요 (원제: Please Don't Stop)'는 서구의 하드록과 국내의 정서를 절묘하게 결합한 록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록음악을 잘 알지 못하는 국내 청자들에게도 무당이라는 밴드를 알리게 만들었던 국내 하드록 초창기의 명곡으로, 이후 이현우, 김목경에 의해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질주하는 드라이브감을 선사하는 '그 길을 따라', 헤비 블루스 넘버 '바로 그 날' 등 전체적인 균형을 맞춘 수록곡으로 빼곡하다. 무당의 이 음반을 본격적인 국내 하드록/헤비메탈의 시작이라고 보는 많은 견해들도 단순히 하드록 스타일의 한 두 곡이 삽입된 음반이 아니라 바로 이렇게 음반 전체의 균형이 잘 맞았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두 번째 음반을 발표한 뒤 최우섭(기타), 지해룡(보컬), 김일태(베이스) 그리고 한봉(드럼)으로 밴드를 정비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무당은 우선 낙후되었던 국내 공연문화를 새롭게 만드는 데 앞장서는 동시에 흩어져있던 음악 동료들을 모으고, 후배들을 발탁하는 데 힘을 기울였다. TV활동을 통해서는 당시까지 볼 수 없었던 말 그대로 '쇼킹'한 스테이지를 선보였으며, 한국판 우드스탁이라고 할 수 있는 용평 페스티벌, 남이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우뚝 섰다. 이태원을 주 무대로 활동하며 연습실 겸 라이브 클럽을 열어 초기 부활이나 시나위가 합주실로 썼다는 점도 잘 알려진 사실이고, 그 공간을 중심으로 이중산, 배수연, 김광석, 김석규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다시 모일 수 있었다. 무당이 고문격으로 활동했던 메탈 프로젝트에는 뮤즈에로스, 블랙 신드롬의 전신 밴드도 있었다. 미8군 무대에서 시작해 1980년대 중후반 본격적인 헤비메탈 시대로 넘어가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중심에 바로 무당이 있었고, 이 앨범이 있었다.
- 글 송명하 (파라노이드 편집장)

* 12인치 180g 중량반, 콜렉터스용 팁온슬리브 사양 인쇄
* 오리지널 릴마스터 음원 사용 & OriJIn Mastering Lab 2020 Newly Remastered (24Bit/192kHz 디지털 리마스터링)
* Black Color LP, 150장 한정반
* OBI & 라이너 노트 (송명하_파라노이드 편집장)
* 수입 제작 (CANADA)

* 본 제품의 커버는 견고한 재질의 콜렉터스용 '팁온슬리브' 사양으로 인쇄, 제작되어 개봉 후 디스크의 입, 출입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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