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2020다이어리
북브리핑:K
매일 선착순 2,000원
  • 손글씨스타 3회차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페이지
  • 교보인문학석강 3강 장동선 박사
  • 신동엽문학기행
  • 북모닝책강

SO!YOON!

SO!YOON!(황소윤) - SO!YOON!

판매가격
21,000원
할인가격
16,900 [20%↓ -4,100원]
통합포인트
170원 [1%적립] 적립금 통합포인트 안내
 
GS&POINT0.5% 추가적립 GS&POINT 추가적립 안내
상품코드
8809325061596 (음반코드 : 2521364)
배송비안내
2,000 원 (20,000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배송안내
일시품절 (알림메일 받기를 신청하면 정상유통시 알려드립니다.)
음반 판매자료는 온/오프라인 동일하게한터차트와 뮤직뱅크 차트, 가온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됩니다. Music sales data from both ON&OFF LINE STORES, Would be 100% counted for HANTEO CHART/MUSIC BANK CHART/GAON CHART.

스크랩

이 상품 정보를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알림예약 신청하기 보관함에 담기
미디어
: C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한국

음반정보

SO!YOON!(황소윤) - SO!YOON!

So!YoON!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


밴드 '새소년'의 특별한 프론트 퍼슨. 2018년까지의 황소윤은 이 한 문장으로 충분히 정의할 수 있었다. 코딱지에 불과했던 새소년이 불과 2년만에 한국 인디음악의 현재를 대표하는 밴드로 올라서는 과정은 한 평론가의 표현을 빌면 어느 록 밴드의 10년 기록에 육박할 만큼 버라이어티했고 그것은 많은 부분 그녀의 재능과 매력에 기인한 것이었다.

하지만 2019년 이후의 황소윤을 정의한다면 새소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시발점은 4월에 발매한 솔로 데뷔 싱글 [HOLIDAY]였다. 록이 아닌 컨템포러리 R&B 스타일의 음악은 물론, 홍콩의 스타일리스트 Perpetua의 연출로 탄생한 사진, 그리고 한국의 영상 집단 GDW와 함께 만든 비디오의 비주얼은 시각적으로도 새소년의 황소윤과는 선을 긋고 있었다.

'세 명 중 나름대로 돋보이는 하나'에서 '오직 혼자서 선명한 존재감을 가진 하나'로 탈바꿈하는 과정. 여기서 황소윤의 선택은 새소년의 황소윤을 연장시키는 것도, 자연인으로서의 황소윤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도 아닌 제3의 새로운 존재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음악가 황소윤의 새로운 아이덴티티인 "So!YoON!"은 탄생하게 되었다.

자연스레 묻고 싶어진다. "So!YoON!은 뭔가요?" 데뷔 싱글 이후 한달 만인 2019년 5월 선보이는 정규 1집 [So!YoON!]은 그 질문에 대한 대답과 같은 앨범이다.

첫 번째 대답은 "So!YoON!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만든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하고 싶기 보다는 혼자라서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황소윤이 솔로 활동을 시작한 가장 큰 이유다. 이 앨범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공동 프로듀서와 피처링 아티스트들의 목록인 것도 그래서다.

바로 두 번째 대답이 이어진다. "So!YoON!은 장르의 경계에 머물지 않는다."

각자 자신의 장르에서 노련한 장인이라 할 수 있는 디스코/소울의 '나잠수'와 팝의 '선우정아', R&B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 '테림'과 'SUMIN', 힙합부터 록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프로듀서 그룹 '무지개', 여기에 언제나 장르의 경계에 떠 있는 정체불명의 섬 같은 존재였던 '공중도둑'과 '모임 별'이 더해졌다. 다채롭다 못해 과연 이들이 모여 한 앨범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우려까지 들 정도다.

그래서 세 번째 대답을 한다. "So!YoON!의 중심에 황소윤이 있다."

이 다양함을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역시 황소윤의 목소리다. 목소리로 각자의 개성을 압도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그 반대다. 다른 장르에 속해있음에도 한 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공통분모는 황소윤과의 교감이고 그녀와 뭔가를 같이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다. 특히 동년배의 아티스트인 SAM KIM 그리고 Jvcki Wai와 함께 한 트랙에서는 일종의 연대의식까지 느끼게 되는 까닭이다.

그리하여 네 번째 대답이자 결론에 이르게 된다. "So!YoON!은 하나의 새로운 장르다."

이 앨범을 통해 황소윤이 가장 바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기존의 음악적인 경계를 깨는 것이다. 그리고 창작자이자 동업자, 그리고 친구로서의 공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판을 짜는 것. 이 앨범에서 록/R&B/힙합/일렉트로닉/팝 같은 전통적인 장르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다. 황소윤을 중심에 두고 하나의 흐름을 갖는 열 개의 트랙이 있을 뿐. 이렇게 So!YoON!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장르가 시작되었다.

이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지만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1집 [So!YoON!]에서 그려낸 청사진을 바탕으로 So!YoON!은 매번 다른 예측 불가의 아이덴티티들을 만들어낼 예정이니까. 더불어 마지막 트랙 'Athena'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새소년의 이름은 그들의 복귀를 예고하며 So!YoON!과는 또 다른 황소윤의 행보도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창작자로서 황소윤의 탐욕은 끝간 데를 모르고 있다. 그걸 지켜보는 우리는 즐거울 따름이고.

글 / 곰사장 (붕가붕가레코드)

[수록곡]
01. So!YoON!
음악 지도에 황소윤이 쓰인다면 과연 어느 좌표에 놓여있을까 고민하다 만들게 된 곡. 밴드 사운드와 현대적 요소들의 뒤섞임으로 새로이 탄생한 So!YoON! 이라는 인물의 시작을 열어줄 수 있는 가장 적절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02. zZ'City
언젠가 서울의 밤거리를 혼자 거닐었던 기억. 북적댔던 하루를 지나 고요한 거리엔 이 새벽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깨어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모두 잠든 도시에 두 연인은 영원하다. 절대로 시들지도, 늙지도 않을 사랑을 말한다.

03. Noonwalk (feat. SUMIN)
내가 생각하기에 하루 중 가장 사랑스러운 시간대는 오후인 것 같다. 사랑하는 너와 내가 함께 보내는 두 시 반의 이야기이다.

04. HOLIDAY
현대인의 삶에 결여되어 있는 것이 ‘휴식’ 이라면, 매일매일이 홀리데이였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는 터무니 없는 소리일까? 열아홉, 홀리데이 가사를 적어 내렸던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보면 세상은 아직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했다

05. MIRAE
어디선가, 이 우주엔 지구와 똑 닮은 n개의 행성들이 있을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그렇게 ‘MI RAE’가 시작되었다. 미래의 끝은 어디일까. 지구의 끝은, 우리의 끝은? 이 곡은 내가 생각하는 우리의 종말.

06. FNTSY (feat. Jvcki Wai)
MI RAE 그 이후에 새로이 찾은 행성. 이 험난한 개척지에서 만난 나의 동료 재키와이! 우리가 새롭게 만들, 곧 맞이할 새로운 세상을 노래했다.

07. A/DC= (feat. 공중도둑)
아날로그를 지나 디지털 세상, 그리고 그 다음은 무엇일까?

08. FOREVER dumb (feat. SAM KIM)
영원히 바보처럼 살고 싶다는 이 역설적 스토리는, 나와 샘이 근래에 품고있던 마음의 열쇠가 되어주었다. 이제 스물 둘, 스물 셋. 두 친구가 살아가는 방식과 고민이 그대로 담겨있는 가장 순수하고 솔직한 곡이다.

09. Athena (feat. SE SO NEON)
어떤 비장함이 느껴지기 바랬다. 이 트랙을 넘어 앨범 전체와 나의 엠블럼, 그리고 아웃핏까지 관통되는 키워드인 ‘Athena’ 를 주제로 문을 닫고 싶었다. 앨범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 복잡히 담긴 것 같다. (사실 가사를 쓰기 위해 꽤 오랜 시간 동안 고민했는데, 어벤져스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

10. zZ'City (Byul.org remix)
zZ’City 리믹스의 첫 타자는 무조건 모임 별이어야 했다. 서울의 밤거리 위에서 수도없이 별 음악을 들었기 때문에.

Patricia의 작품이 와 닿았던 이유는, 인공과 자연 사이 그 어딘가에 있었기 때문이다. 늘 모호하고 의문스러운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인데, 인간의 형상과 어딘가 닮은 돌연변이 물체들이 왜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가지 않는지, 왜 ‘정상적이지 않음’ ‘부자연스러움’이 나의 시선을 끌고 아름답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앨범과 나의 세계관을 관통할 수 있는 단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대부분의 주변사람들이 반대했음에도 첫 솔로 앨범의 커버는 반드시 이 작품이어야 했던 까닭이다.

글 / So!YoON! (황소윤)

- 8번과 9번 트랙의 녹음은 CJ문화재단 튠업스튜디오 제작 지원 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품사양]
- 아웃케이스 + 쥬얼케이스
- 초회 한정 'So!YoON! (황소윤) 포토카드 10장 FULL-SET' 포함 상품 출고

간단리뷰

  • $[userId]

    $[review]

    평점 $[grade]점

    $[regstDt]

평점주기

리뷰 쓰기

현재 0 / 200 bytes (최대 한글 100자, 영문 200자)

상품 Q&A는 상품문의하기를, 주문/배송/교환/반품 문의는 고객센터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Q& A 테이블
구분 제목 작성자 작성일
$[procStatGbnName] $[prdtQnaTitle] $[userIdBlock] $[askRegstDt]
0건의 북뉴스가 있습니다. 북뉴스 바로보기

교환/ 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안내 테이블
반품/교환방법
  1.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