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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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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나, 다니엘 블레이크 [I, DANIEL B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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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정보

출연자 : 데이브 존스, 헤일리 스콰이어스

감독 : 켄 로치 │ 언어 : 영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화면 : 1.85:1, 1080P HD AVC │ 음향 : DTS-HD 5.1CH
상영시간 : 100분 │ 디스크 수 : 1 │ 등급 : 12세이용가

미디어
: BLU-RAY DISC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한국

상품정보

KEY POINT
- 2016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로카르노영화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관객상 수상의 화제작!
- 15분 간의 기립박수! 전세계 평단과 관객의 절대적 지지를 얻는 필견의 영화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은 영화 거장들의 대거 귀환과 묵직한 중진들의 각축으로 누가 최종 황금종려상의주인이될지 점치기 어려울 정도로 막강한 라인업들로 가득했다.

[패터슨]의 짐 자무쉬부터[줄리에타]의 페드로 알모도바르, [언노운 걸]의 다르덴 형제, [단지 세상의 끝]의 자비에 돌란 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명감독들의 신작들이 대거 포진해 경합을 벌였다.
한 작품 한 작품 그 베일을 벗고 관객과 평단에 소개될 때마다, 탄식과 환호, 기대치와 다른 안타까움 등 저 마다 각기 다른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도 환호와 실망 그 화제의 한 가운데 있었던 작품 중 하나였다.

[매드 맥스]의 조지 밀러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한 올 칸의 선택은 영화인생 50여 년의 시간 동안 한결같이 영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이주민, 노동자 등에 대한 이야기를 묵직하게 그린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였다.
이로써 켄 로치 감독은 2006년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역시 켄 로치" 라는 거장 감독의 위상과 함께 칸 역사상 두 번의 황금종려상을 받은 7명의 거장 감독 중 한 사람이 되었다.

칸의 쾌거 이후에도 로카르노영화제, 산세바스티안영화제에서관객상 수상, 벤쿠버영화제에서는국제장편영화 인기상을 연거푸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뿐만 아니라, 뉴욕영화제, 토론토영화제, 시카고영화제, 하와이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소개되면서 평단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명실공히 2016년 올해 '최고의 영화', '마스터피스'로 켄 로치 감독 영화 인생의 최고의 정점을 찍게 된다.

국내에도 개봉 전 소개 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회 상영 전석매진뿐 아니라 추가 상영 1회까지 매진을 기록함으로써 '시간의 흐름에도 변치 않는, 거장'이라는 관객들의 자발적인 감동 입소문으로 올 해가 가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자국인 영국에서는 지난 10월 21일 개봉해 개봉주말 영국 박스오피스 9위에 올랐고, 감독의 첫 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의 스코어를 훨씬 뛰어넘는 기록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프랑스에서는 개봉 후 3주동안 상업영화 틈바구니 사이에서 안정적으로 10위권 안에 머무는 등 필견의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 칸영화제 13번째 초청, 2번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 켄 로치

켄 로치 감독은 [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후 "우리는 희망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다른 세상이 가능하다고 말해야 한다" 라는 가슴 뭉클한 수상 소감을 전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사람들에게 '가난은 너의 잘못이다'라고 말하는 우리의 잔인함이 문제이다"라는 날선 비판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BBC에서 TV다큐 작업을 시작으로 방송과 영화 두 곳을 부지런히 오가며 다소 거칠고 불편한 사회, 정치적인 주제를 다루어 온 켄 로치 감독은 자기 목소리를 내기에는 역부족인 약자들 편에서 관찰자로 때론 대변자로 세상을 향한 일침을 영화에 담아내고 있다.

켄 로치 감독의 영화 속 주인공들은 영국과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를 넘어 기회의 땅이라 불리는 미국 그리고 여전히 혁명의 불씨와 연대를 꿈꾸는 니카라과까지 종횡무진 움직인다.
그들은 알코올 중독자 '조'라는 이름으로, 춤 잘추고, 노래하는 혁명 여전사 '칼라'라는 이름으로 노동자계급의 청년문제, 빈곤의 악순환이 주는 가난의 무게, 빵과 권리를 당연히 누려야 하는 이민자들의 그늘진 일상 이라는 문제를 영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관심사로 끊임없이 환기시켜주었다. 남편의 실직과 복지 정책의 헛점으로 홈리스가 될 운명에 처한 캐시의 이야기를 다룬 [캐시 집으로 오다](1966)를 시작으로 딸의 첫 번째 성찬식에 입힐 드레스를 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실직 배관공 아빠의 하루 하루를 다룬 [레이닝 스톤](1993), 이주 노동자들의 생계와 존엄적 권리를 다룬 [빵과 장미](2002), 아일랜드 독립의 역사적 광풍앞에서 서로에게 총을 겨누어야 하는 형제 이야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2006), 착취당하던 주인공이 가해자가 되어 다른 이를 착취하게 되는 신자유주의 세계의 서늘한 현실을 그린 [자유로운 세계](2008), 가족이라는 한 가닥 희망을 버리지 않는 청년 백수 아빠와 루저 친구들 이야기인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2012)까지, 켄 로치 감독의 영화 이야기는 끝없이 이어졌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주제의식과 세계의 변화만큼이나 다양해진 소외계층 각각의 군상들을 유머와 눈물, 조롱과 폭소로 담아낸 켄 로치감독이야말로 리얼리즘 영화의 진정한 이야기꾼임을 알 수 있다.

-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 각본가 폴 래버티, 프로듀서 레베카 오브라이언 등
- 켄 로치 드림팀이 만들어낸 걸작!

켄 로치 감독이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귀환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감독의 오랜 파트너인 각본가 폴 래버티, 프로듀서 레베카 오브라이언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켄 로치 감독의 1996년 작품 [칼라 송]으로 처음 호흡을 맞춘 각본과 폴 래버티는 이후 켄 로치 감독과 함께한 [달콤한 열여섯]으로 2002년 칸영화제 각본상, [자유로운 세계]로 2007년 베니스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작품을 통해 켄 로치감독과 13번째 호흡을 맞추며 단순한 작업 파트너 그 이상의 동지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폴 래버티. 그는 시나리오 작업 당시 실직자, 노숙자,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 의사 등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이 영화는 있는 그대로를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가감없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각본을 만들어 냈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 등의 프로듀서이자 켄 로치 감독의 든든한 조력자 레베카 오브라이언도[나, 다니엘 블레이크]로 또 한번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레베카 오브라이언은 "폴래버티를 비롯한 저희 크루들에게는 시류에 맞추어 현실적인 영화를 만드는 것은 매우 가치 있고 중요한 일이다. 그렇기에 고민할 여지 없이 박차를 가했다"라는 말로 기획의도를 밝혔다.

켄 로치 감독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지미스 홀][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빵과 장미] 등을 통해 호흡을 맞췄고, 아카데미 음악상에 5차례 노미네이트됐던 영화 음악의 거장 조지 펜튼이 또 한번 호흡을 맞췄다.

특히 켄 로치 감독의 영화에서는 스토리텔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인상적 음악이나 노래의 등장을 빼놓을 수가 없을 만큼 중요한 요소다. 감독의 1991년 작인 [하층민들]에서는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 [내 이름은 조](1998)에서 등장하는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달콤한 열여섯](2002)에서 등장하는 더 프리텐더의 'I will stand by you'에 이어 [나, 다니엘 블레이크]에서는 감미로운 왈츠풍의 '항해 Sailing By'가 등장한다. 영국의 작곡가 로날드 빈지(Ronald Binge)가 BBC 라디오 새벽 일기 예보 시그널 뮤직으로 작곡한 곡으로, 영화 속에서는 다니엘이 케이티의 가족 앞에서 세상을 떠난 아내를 회상하는 시퀀스에 등장해케이티에게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켄 로치 감독의 초기작 [레이닝 스톤](1993)에서부터 현재까지 십 수 편의 작업을 함께해 온 편집자 조나단 모리스, 프로덕션 디자이너 퍼거스클레그가 참여해 단연 드림팀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다.
2011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폭풍의 언덕]으로 촬영상을 수상한 촬영감독 로비 라이언도 [앤젤스 셰어: 천사를 위한 위스키][지미스 홀]에 이어 참여해 켄 로치 사단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SYNOPSIS
평생을 성실하게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다니엘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 복잡하고 관료적인 절차 때문에 번번히 좌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다니엘은 두 아이와 함께 런던에서 이주한 싱글맘케이티를 만나 도움을 주게되고,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데...

SPECIAL FEATURES
- 켄 로치 필름 메이킹 (38분5초)
- 시민선언 영상 (1분33초)
- 예고편 (1분34초)

- 풀슬립아웃케이스/투명 킵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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