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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궤: 8일간의 축제 [3D+2D]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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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의궤: 8일간의 축제 [3D+2D]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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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정보

출연자 : 여진구(나레이션)

감독 : 최필곤 │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화면 : ANAMORPHIC WIDESCREEN 16:9 │ 음향 : DOLBY DIGITAL 5.1
상영시간 : 147분 │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0 │ 등급 : 전체이용가

미디어
: DV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지역코드
지역코드안내
제조국
: 한국

상품정보





의궤(儀軌)란?
세계유일의 기록양식으로 조선시대 500여년에 걸쳐 왕실의 주요 행사 즉, 결혼식, 장례식, 연회, 사신영접, 건축물의 조성과 왕실문화활동 등에 대한 내용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국가공식기록물을 말한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유산이다. 조선시대 국왕의 막강한 권한을 규제할 수 있도록 국왕의 교육과 철저한 기록을 남겼고 ‘의궤’는 조선시대 기록정신의 단면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이다.

원행을묘정리의궤(園行乙卯整理儀軌)란?
말 그대로 ‘을묘년(1795)에 현륭원(사도세자의 묘역)에 행차한 내용을 정리한 의궤’이다. 임시기구인 정리소를 설치하여 준비하였기 때문에 ‘정리의궤’라고도 부른다. 정조의 어머니이자 사도세자의 부인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1795년(정조19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것이다. 거대한 행렬이 상세히 기록되어있는 ‘원행을묘정리의궤’는 창덕궁를 떠나 화성에 도착, 다시 창덕궁으로 돌아오는 8일간의 행차가 권수(卷首) 1권, 본문 5권, 부록 4권 등 총 10권 8책으로 구성되어있다. 다른 의궤들에 비해 매우 방대하고 정교하고 ‘의궤 중의 의궤’, ‘의궤 중의 백미(白眉)’라 불린다.

<의궤, 8일간의 축제 3D>에 대하여

꼭 있어야 했다! 국내 최초 역사 다큐멘터리, 일반 상영관에서 첫 개봉!
대한민국 역사다큐멘터리의 산실 KBS가 제작, 전국 CGV 3D관 통해 일반에게 첫 공개!

<의궤, 8일간의 축제 3D>는 조선의 22대 국왕 정조(正祖 1752~1800)가 역사상 가장 성대한 축제를 기획하고 8권의 책에 그 모든 과정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역사기록물 『원행을묘정리의궤』를 KBS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순수 우리 4K3D기술로 복원해 낸 작품이다.
지난 2011년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의궤가 반환되면서 그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한 ‘의궤’는 그때를 기점으로 제작진의 2년에 걸친 노력 끝에 의궤 중 꽃이라 불리는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담긴 조선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일간의 축제를 3D입체영상으로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의궤, 8일간의 축제 3D>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엄격한 고증 과정을 거쳐 제작, 연기파 배우 여진구의 내레이션을 더해 대중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알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2007년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고유의 문화 ‘의궤’를 누구나 알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쉽게 전달하기 위해 재연드라마 형식을 가미하여 그 이해도를 높였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200년 전 조선시대의 왕의 지혜가 지금의 현실과도 공감대를 형성하여 더 큰 메시지로 다가오는 것. 이 모든 제작은 역사다큐멘터리의 산실인 KBS가 제작하고 CGV 3D관을 통해 전국 상영관에서 일반에게 첫 공개될 예정이다.

왜 ‘의궤’인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세계가 놀랄 정도로 정교한 역사기록자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가치있는 우리문화유산! 꼭 알아야 한다!

‘의궤(儀軌)’는 세계 유일의 기록양식으로 조선왕실의 주요행사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 국가공식기록물을 말한다. 현재 규장각, 장서각, 국립중앙박물관 등에 총 3,895권이 보관되어있는 의궤는 1866년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이 약탈해 간 후 다시 영국으로 팔려갔으며, 지난 2011년 프랑스로부터 외규장각 의궤가 반환되면서 그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세계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은 의궤는 현존 최고본인 ‘의인왕후산릉도감의궤’(1600)를 시작으로 고종황제즉위식을 설명한 ‘대례의궤’, 왕실의 결혼을 설명한 ‘가례도감의궤’,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 보관을 설명한 ‘실록청 의궤’, 궁중잔치를 설명한 ‘진찬의궤’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의궤’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형태의 자료로 의식에 대한 묘사를 놀라울 정도로 세밀하면서도 정교하게 기록하고 있다. 인원, 가격, 규격 및 제작방식 등 후대들이 다시 복원할 수 있도록 기록하여 전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2011년 당시 프랑스에서는 반환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담당 실무진이 물러서지 않았을 정도로 애착을 보였던 것이기에, 2014년의 우리는 그 이름조차도 낮선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금에서야 알게 되는 것을 조금은 부끄럽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의궤’는 이 나라의 모든 왕실의 중대사를 백성 모두와 함께 하고자 하였으며 그 중 <의궤, 8일간의 축제 3D>에서 복원해 낸 『원행을묘정리의궤』야 말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의 대표문화인 것이다.

조선 22대 국왕 정조, 즉위 19년에 펼친 33년의 열망!
8일간의 축제로 그는 사도세자의 아들에서, 조선시대의 성군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11살의 나이에 실로 엄청난 일을 겪게 된다. 바로 임오화변(壬午禍變)이라 불리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이다. 그는 생부인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게 되자 할아버지인 영조에게 생부를 살려달라 눈물로 간청해야 했던 어린 소년이었다. 그랬던 그가 25세의 나이로 조선 22대 왕으로 즉위한다. 그는 그때까지도 ‘죄인의 아들’이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정조는 왜곡된 국가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반대파들의 눈과 귀를 피해가며 조용한 개혁에 착수한다. 새로운 인물들을 등용하여 개혁의 파트너로 삼았고 이들과 함께 중국, 서양의 사상과 기술을 연구해 신분차별 폐지, 임금노동제 도입, 빈민구제, 시장경제 도입 등 근대적 향기가 묻어나는 개혁안들을 실행해 나갔다. 그리고 1795년, 어머니 혜경궁 홍씨가 60세가 되는 해 대대적인 축제를 선포한다. 수행원 6,000명, 말 1,400필 등을 동원한 대규모 부대를 이끌고 아버지의 묘소가 있는 수원 화성으로 행차를 떠난다. 정조는 『원행을묘정리의궤』를 통해 8일 동안의 모든 과정을 기록하여 세상에 전했고 이 8일간의 축제는 왕실과 백성, 모두의 행복을 바랬던 정조의 염원이었다. 그는 개인적 일생의 트라우마의 극복과 그의 정치적인 리더쉽, 백성을 사랑하는 애민사상 그리고 부모를 위한 효심까지, 그 모든 것이 담긴 결정판이 바로 ‘행복한 행차’였고 이것이 바로 그가 33년 동안 바라던 열망이자 희망이었던 것. 그 모든 것을 국내 최초 3D 조선역사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 3D>안에 모두 담았다.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일,
200년 만에 부활한 대국민 축제에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정조 19년(1795) 봄, 온 나라는 축제분위기로 떠들썩했다. 바로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 때문. 이 축제는 ‘행행(行幸)’, 즉 ‘행복한 행차’라 불렸는데, 왕이 직접 수천 명의 수행원들을 이끌고 창덕궁을 출발하여 수원 화성으로 오가는 8일 동안 성대하게 치뤄졌다. 당시엔 왕을 보는 것은 빛을 보는 것이라 하여 ‘관광(觀光)’이라 했는데, 왕을 직접 보기 위해 수 많은 백성들이 몰려들어 일시적으로 통행금지를 해제하고, 천막으로 된 임시숙소를 마련하기도 했다.
왕의 행차가 지나는 길목과 수원 화성에서는 연일 백성들과 어우러진 화려한 행사들이 펼쳐져 행복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8일간의 행차 동안 정조는 과거시험을 시행하여 백성들에게 관직에 진출할 기회를 주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인 현륭원 참배를 통해 효심을 다하였으며, 화성에서의 마지막 날에는 노인들을 초대해 낙남헌에서 양로연을 열고 백성들의 고충을 듣는 등 왕과 백성 모두가 행복한, 이름 그대로 ‘행복한 행차’를 만들도록 하였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에는 그동안 금기시 되었던 남녀가 한자리에 모인 최초의 궁중잔치로, 궁중무용은 물론 검무, 선유락 같은 민간 무용이 궁중잔치에서 첫 선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자신을 반대하던 세력에게도 검 대신 술을 권하며 화합을 권유했다. 정조 그리고 8일간의 축제, 그에게는 백성들이 있었고 자신이 겪었던 비극을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절실한 염원을 담아 이 나라의 주인은 백성임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더 이상 백성들은 왕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SYNOPSIS
조선 22대 국왕 정조, 그 33년의 열망이 만들어낸 ‘8일간의 축제’!
200년 만에 부활한 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일이 지금 공개된다!

<의궤, 8일간의 축제3D>는 2년에 걸친 노력 끝에 『원행을묘정리의궤』에 담긴 조선역사상 가장 화려했던 8일간의 축제를 3D입체영상으로 복원해냈다.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엄격한 고증과정을 거쳐 만든 이 작품에는 금속활자인 ‘정리자(整理字)’에서부터 36척의 배로 만든 거대한 배다리, 무희들의 의상, 잔치에 쓰인 음식에 이르기까지 축제의 주요장면들이 상세하게 등장한다. 특히 『원행을묘정리의궤』에는 당시의 행사장면을 그린 112장의 그림이 남아있는데, 제작진은 이를 토대로 당시의 의복, 깃발, 가마, 말 그리고 이동 당시 왕이 먹었던 음식까지 복원할 수 있었다. 2백 년 전 온 나라를 행복하게 만들었던 정조의 ‘행복한 축제’가 <의궤, 8일간의 축제3D>를 통해 다시 부활한 것이다.

그러나 이 의미 깊은 ‘8일’은 11살 때 아버지 사도세자를 잃고 아픈 삶을 살았던 정조의 33년을 기다린 ‘열망의 8일’이기도 하다. 화려한 축제 속에 감춰진 정조를 추적하며 더 이상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기를 원했던 한 왕의 치밀한 계획이 담겨져 있다. ‘8일간의 축제’는 왕과 백성의 축제임을 선포함과 동시에 아버지로 인한 쓰라린 아픔마저도 화합과 행복으로 바꾸는 전환점이기도 하다. 정조는 이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하게 했고 의궤 역사상 최초로 인쇄본으로 제작, 백성들에게 널리 배포하였다.
그것이 바로 『원행을묘정리의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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