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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다발의 시선 [180G CREAM LP] [한정반]

김목인 - 한 다발의 시선 [180G CREAM LP] [한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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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DISC 001
TRACK LIST 테이블
No. 곡명
001 [SIDE A] 지망생
002 그게 다 외로워서래
003 불편한 식탁
004 대답 없는 사회
005 한결같은 사람
006 개인의 순간
007 [SIDE B] 스반홀름
008 말투의 가시
009 정오의 병실
010 새로운 언어
011 결심
012 흑백사진
미디어
: LP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한국

음반정보

김목인 - 한 다발의 시선 [180g Cream Lp] [한정반]

한 다발의 시선으로 본 세상

한결같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가 있다. 그는 나일론 기타 한 대로 개인에서 시작되어 모두에게 흘러드는 노래를 부른다. 허튼 수사도 피곤한 계산도 없이, 우리는 그의 노래와 함께 개인의 순간이 모두의 순간이 되는 찰나를 함께 하곤 한다.

김목인은 음악가다. 그는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2006년 <리틀 팡파레>를 발표했고,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2011년 솔로 1집 <음악가 자신의 노래>를 발표해 동료 음악가들의 감탄 섞인 동감을 자아내었다. 덕분에 ‘음악가의 음악가’라는 이야기를 듣곤 했지만, 그의 음악은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과장하지 않아도 적당히 입담이 좋은 그의 노래는 곱씹을수록 새로운 지점을 발견하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음악가 자신의 노래>를 통해 ‘모든 것에 가격이 매겨져도 완전히 가격이 매겨지지 않을’ 음악 그리고 음악가란 직업에 대해 노래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한 다발의 시선으로 바라 본 세상을 노래에 담아 두 번째 정규음반 <한 다발의 시선>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을 만들던 기간에 세상은 점점 더 복잡해 보였고 사람들의 말은 격해 보였다. 이런 시기는 분석하고 논쟁하기엔 좋지만 차분하게 노래를 만들기에는 별로 좋은 것 같지 않다. 이를테면 노래로 만들 수 있는 사건이나 떠오르는 말들은 많았다. 하지만 난 그 문구를 싣기 위해 노래를 쓰고 싶은 기분은 아니었다. 음악은 예전처럼 뭔가 말하기 위한 좋은 수단으로서가 아닌 그 자체의 감동으로 다가오곤 했다. 앨범에 직접적으로 담겨있지는 않지만 난 내 방에서 피아노로 좋아하는 곡들을 연습해보다 좋은 순간이 있으면 그 분위기를 작품에 옮겨보려 한 경우도 많았다. 난 음악이 지닐 수 있는 그런 깊은 결에 좀 더 집중해보고 싶은 생각과 여전히 뭔가 기발한 걸 들려주고 싶은 생각 사이를 오가며 작업했다.”

<한 다발의 시선>은 전작 <음악가 자신의 노래>처럼 노래마다 저마다의 공간과 시간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는 음악가 김목인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동경과 시행착오 사이를 오가는 예술가 지망생들이 밤새 이야기를 나누던 방의 풍경을 그린 ‘지망생’, 1집의 ‘뮤즈가 다녀가다’와 연장선상에 있는 뮤지컬 풍 연작 ‘그게 다 외로워서래’와 ‘한결 같은 사람’, 2007년에 갔던 덴마크의 한 공동체에서의 생활을 그린 ‘스반홀름’, 누군가 자신과 입장이 비슷할 거라 생각하는 경솔함을 노래한 ‘불편한 식탁’, 좋은 것을 말할 때에도 꼭 습관적인 비교와 평가절하로 시작하는 비평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언어’ 등 개인적 경험이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그가 그려낸 공간에 펼쳐진다. 그는 이렇게 노래가 표현할 수 있는 다중적인 시선을 자신의 기질에 맞게 담아냈다.

음악적으로도 풍성한 표현이 담겨있다. 포크에서 집시 스윙, 보사노바, 클래시컬한 어프로치까지 다양한 음악이 동료 음악가들의 참여로 완성도 있게 마무리되었다.
“물론 사람들에겐 노래의 한 소절이나 단어가 더 쉽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이 노래들을 냉소적이라고 혹은 코믹하다고, 또 쓸쓸하다고 여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난 이 노래들이 만들어낼 공간이 그런 즉각적 반응을 넘어 한층 다층적이고 풍성한 생각의 공간이 되길 바랐다. 한숨이 나올 정도로 ‘한결같은 사람’이든 ‘비교 없이는 말하지 못하는 자’이든 그걸 발견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우리가 그걸 예사롭지 않게 진득이 바라볼 애정을 지닐 때에야 거기에 뭔가 희망적인 것이 있다는 걸 담고 싶었다. 한 다발의 시선이란 그처럼 깊은 애정을 유지한 시선을 말한다.”

*180그램 컬러 디스크
*컬러 이너슬리브와 인서트
*유럽 제작 완제품
*서울레코드페어 공식 한정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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