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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다가선 상쾌한 날갯짓, 소소한 일상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소프트 팝 트리오 아키버드의 두 번째 앨범
Aquibird 아키버드는 2006년, 보컬리스트 레이디제인(Lady Jane)과 프로듀서 DJ 매직쿨제이(Magik Cool J)의 듀오로 결성, 1집 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발랄한 보컬 음색과 일렉트로니카, 레게, 하우스 등을 세련되게 풀어낸 모던 록넘버로 호응을 얻으며 <커피프린스>, <소울메이트> 등 드라마 OST와 광고 음악으로도 만날 수 있었다. 이후 1.5집 와 EP < No One Else >, <불꽃놀이>, <일어났어?>를 꾸준히 발매하며 활동을 계속한다. 2009년 보컬 레이디제인의 탈퇴 후 아키버드의 세션과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정우와 애시드 밴드 모노 투 스테레오(Mono to Stereo)의 객원 보컬리스트인 유연이 영입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3인조 아키버드의 시작을 알리며 2010년 10월 4번째 EP <싱숭생숭>을 발매했다. 셀프 커버 컨셉으로 출발한 <싱숭생숭>은 아키버드만의 정서를 간직하며 밀도 있는 편곡과 연주, 보다 서정적인 음색을 통해 새로운 아키버드식의 팝 스타일을 구축했다.
오소소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떠오르는 앨범제목 <오소소>은 6월의 싱그러운 계절감을 먼저 가져다 준다. 봄비, 꿈, 고양이, 자기소개서 등 소소한 일상의 주제로 이어지는 노래 제목과 어울려 악기 편성 등에서 그들의 세심한 변화가 돋보인다. 타이틀 곡인 '봄비, 아니면 여름 비?'는 톡톡 튀는 빗방울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탄력적인 보컬과 펑키한 리듬으로 앨범 전체의 이미지를 스케치한다. 아키버드 1집의 '몽상'과도 연장선에 있는 '오늘 재미있었어'를 비롯해 '꿈의 거리', '글쎄…', '싫다는 건 아니야', '자기소개서' 등 20대의 감정을 대변하는 소소한 스토리텔링은 <오소소>의 방향성을 더 확고히 하고 있다. 펑키한 리듬감을 지닌 정우의 기타 사운드, 손 악기의 볼륨감을 키우고 풍부한 코러스를 배치한 DJ Magik Cool J의 프로듀싱, 거기에 유연의 섬세한 표현력은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부각되었던 전작들과 다른 노선을 그리며 보다 상쾌한 웰메이드팝의 형태를 지니게 되었다. 하지만 그 심플함 위에 레게와 컨트리, 스윙과 힙합 등의 한 곡당 두 가지 장르의 다양한 어레인지를 곁들이며 기존의 혼성 팝 밴드와의 차별점을 두기도 했다. <싱숭생숭>이 새롭게 구성된 아키버드의 워밍업이었다면 <오소소>는 그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다. 곧 공연으로도 만나게 될 그들은 3인조에서 풀밴드 구성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으로 그들이 펼칠 싱그러운 날갯짓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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