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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AND THE CALM

JAMES BAY - CHAOS AND THE CA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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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 아티스트
제임스 베이 [Chaos and the Calm]

영국의 그래미 시상식이라 일컫는 브릿 어워드에서는 2008년부터 ‘비평가 상 (Critic’s Choice)’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정규 앨범을 낸 적이 없는 신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 해에 가장 주목할 만한 신예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이 상이 해마다 화제가 되는 이유는 실로 간단하다. 해마다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 적중률로 슈퍼스타들을 미리 예측해내는 ‘비평가 상’은 아델 (Adele), 플로렌스 앤 더 머신 (Florence + The Machine), 엘리 골딩 (Ellie Goulding), 제시 제이 (Jessie J), 에밀리 산데 (Emeli Sande), 톰 오델 (Tom Odell) 그리고 샘 스미스 (Sam Smith)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혜안으로 그 해의 트렌드를 짚어내고 있다. 2015년 2월 25일에 열렸던 35회 시상식에서 ‘비평가의 선택’으로 선정되며 ‘2015년의 핫 아이콘’ 자리를 미리 예약한 이는 바로 제임스 베이 (James Bay)이다.

브릿 어워드 뿐 아니라 ‘가디언 (The Guardian)’, ‘큐 (Q)’,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 등 유수한 매체로부터 2015년에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선정된 제임스 베이는 에릭 클랩턴 (Eric Clapton)의 ‘Layla’를 처음 들었던 11살에 처음 음악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고 한다. 15년이 넘게 방치되어 있던 삼촌의 낡은 기타를 독학으로 공부하며 음악을 시작한 그는 브라이튼으로 이주하여 정식으로 공부를 하고 밴드 활동을 하며 꿈을 이어간다. 이후 런던의 작은 바와 클럽을 전전하며 작은 공연을 가지던 그에게 새로운 인생이 열린 것은 유튜브 덕분이었다. 작은 바에서 노래를 부르는 제임스 베이의 동영상을 그의 팬이 유튜브에 올렸고, 영상을 우연히 본 리퍼블릭 (Republic) 레이블의 관계자 덕분에 순식간에 계약을 체결하며 그는 극적으로 메이저 음악 시장에 진출하게 된다. 존 뉴먼 (John Newman), 코다라인 (Kodaline), 베스 오튼 (Beth Orton), 롤링 스톤스 (The Rolling Stones) 등의 공연에서 오프닝을 장식하고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 실력을 다져온 제임스 베이는 전세계 음악 팬들이 기다려온 첫 앨범 [Chaos And The Calm]을 공개하며 이 모든 기대와 기다림이 가치가 있는 것이었음을 증명해 보인다.
2013년에 발표했던 첫 EP [The Dark Of The Morning], 그리고 2014년의 [Let It Go], [Hold Back The River] EP에 이르기까지 제임스 베이의 정규 앨범 발표 전의 활동을 꾸준히 지켜본 사람들이라면 그의 음악이 품고 있는 사운드가 점차 풍성해지고 있음을 느꼈을 것이다. 소박하기 그지 없는 어쿠스틱 사운드에서 출발했던 그의 음악은 좀 더 드라마틱한 편곡과 비트가 더해지며 새로운 질감을 느끼게 하는데, 앨범의 오프닝 ‘Craving’은 그 변화의 가장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데뷔 앨범의 1번 트랙이니 그 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당연지사, ‘Craving’은 익숙했던 제임스 베이 스타일에서 벗어나 경쾌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킨다. 어쿠스틱한 발라드 넘버들로 제임스 베이를 알아왔던 음악 팬들에게도 이런 스타일이 마냥 생경하지만은 않은 것은 단연 프로듀서의 공이라고 할 수 있다. 킹스 오브 리온 (Kings Of Leon)의 ‘Use Somebody’를 프로듀스하여 그래미를 수상한 재콰이어 킹 (Jacquire King)은 [Chaos And The Calm] 앨범 전체를 진두지휘하며 포크와 블루스, 얼터너티브에 이르는 다양한 감각을 제임스 베이에게 전수했다. 그런가 하면 ‘Hold Back The River’는 미니멀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그의 특기와 같은 심플한 매력을 뿜어내는 곡이다. 2015년 3월 8일자 UK 싱글 차트 8위에 오르며 그의 첫 톱10 히트 곡이 되어준 ‘Hold Back The River’는 일상어로 쓰여진 가사의 절실함이 무심한 듯 읊조리는 제임스 베이의 보컬과 어우러지며 최상의 효과를 내고 있다.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스노우 패트롤 (Snow Patrol), 레인디어 섹션 (Reindeer Section) 등 개리 라이트보디 (Gary Lightbody)의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아이보 노벨로 (Ivor Novello)를 수상하기도 한 이아인 아처 (Iain Archer)가 작곡가와 프로듀서로 참여한 이 노래는 가스펠 풍의 후렴구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Let It Go’ 역시 섬세한 기타 사운드가 주도하는 어쿠스틱 발라드 넘버로 울림이 좋은 제임스 베이의 보컬이 만들어내는 공간감이 일품이다. 뉴욕 타임즈 (New York Times)에 기고하는 음악전문가들이 뽑은 ‘2014년 최고의 노래’ 리스트에 올랐을 만큼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 받은 ‘Let It Go’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이야기를 아름다운 멜로디에 담아 노래하고 있다. 제임스 베이의 섬세한 팔세토가 특히 빛을 발하는 이 곡은 감정의 과잉 없이도 풍성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좋은 예가 되어준다.
제임스 베이가 직접 연주하는 피아노가 전체적인 멜로디를 잡아주는 ‘If You Ever Want To Be In Love’는 가벼운 록 사운드에 가스펠의 감성을 더해 완성된 곡이다. [Chaos And The Calm] 앨범의 수록곡들 전부가 귀에 잘 걸리는 후렴구를 가지고 있지만 특히 이 곡은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득 품은 로맨티시즘 덕분에 라디오 친화적인 매력이 가장 돋보이는 트랙이기도 하다. 한편 ‘Best Fake Smile’은 앞서 공개된 노래들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만들어진 록앤롤 넘버로 청량감 가득한 제임스 베이의 변화무쌍한 보컬이 경쾌하고 신나는 비트와 함께 펼쳐진다. 같은 록 넘버지만 블루지한 감성이 좀 더 부각된 ‘When We Were On Fire’는 추후 싱글 커트가 유력시되는 무게감이 단연 압권이다. 거친 질감의 블루스에 재즈의 요소들까지 가미된 이 곡은 바리톤의 보컬로 상실에 대한 감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퍼커션이 효과적으로 사용되며 감정을 자연스럽게 상승시키는 ‘When We Were On Fire’는 어두운 톤의 편곡에 업비트를 믹스하며 만들어낸 독특한 흐름이 신선한 감각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런가 하면 진중하고 제대로 영근 목소리를 들려주는 ‘Move Together’는 아일랜드 풍의 포크 음악이 전체적인 구성을 이끌고 있는 곡이다. 현악 오케스트레이션이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브리지 파트는 제임스 베이의 섬세한 가성이 영화적으로 펼쳐지며 짧은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만든다. 앨범의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다양한 조력자들의 도움을 받은 덕분에 많은 작곡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유일하게 제임스 베이가 단독으로 완성한 ‘Scars’는 완성하는 데 2년이 걸렸다는 그의 말이 이해가 될 정도로 깊이 있는 만듦새가 눈에 띈다. 정통 블루스 록의 문법을 따른 덕에 클래식한 멋을 풍기는 이 곡은 기타의 에코가 아련하게 울려 퍼지고 날카로운 듯 하지만 끝이 둥글어 따뜻한 기운을 내는 제임스 베이의 보컬이 탁월하게 구현되고 있다.
‘Collide’는 제임스 베이가 레코딩 아티스트로서 계약을 하기 전에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렸던 데모 중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곡들 중 하나로 날 것의 느낌이 그대로 나는 편곡이 흥겨운 블루스 리듬이 몸을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곡 전체를 관통하며 남성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는 굵직한 베이스에 어우러진 탄력 있고 유연한 보컬은 제임스 베이가 할 수 있는 음악의 스펙트럼이 기대 이상으로 넓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Get Out While You Can’은 듣자마자 브루스 스프링스틴 (Bruce Springsteen)이 이 슈퍼 루키에게 미친 영향을 금세 알아차리게 만드는 곡이다.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과 더불어 제임스 베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브루스 스프링스틴 스타일의 코러스는 강인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주며 앨범 후반부에 묵직함을 더한다. 한편 근래 조지 에즈라 (George Ezra), 런던 그래머 (London Grammar) 등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본업보다는 송라이터/프로듀서로 더 명성을 높이고 있는 조엘 포트 (Joel Pott)가 작곡에 참여한 ‘Need The Sun To Break’는 사랑스러운 따스함이 가득해 색다른 인상을 남긴다. 늦게 깨달은 커다란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의 마음을 진지하지만 과장되지 않게 그려낸 이 곡은 일상적인 가사를 쓰면서도 제법 훌륭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제임스 베이의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Chaos And The Calm]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바로 ‘Incomplete’이다. 단순하고 간결한 편곡을 통해 보컬의 드라마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 이 넘버는 천천히 쌓여간 감정이 보컬의 하모니가 겹쳐지는 곡의 후반부에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만든다. ‘어쿠스틱’이라는, 이제 너무도 익숙한 이 편곡 방식이 단순히 미니멀한 악기 구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Incomplete’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만들며 제임스 베이는 2015년을 뒤흔들 엄청난 데뷔 앨범을 마무리해낸다.

근래 미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샘 스미스, 에드 시런 (Ed Sheeran), 호지어 (Hozier) 등 영국이나 아일랜드 출신의 남성 솔로 아티스트들의 차트에서의 성공을 생각할 때 제임스 베이가 자연스레 그들의 계보를 이을 것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될성부른 신인을 골라내 북미에 알리는 것으로 이름 높은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가 이미 자신의 월드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달라는 요청을 해왔다는 사실도 그의 미래를 낙관하게 하는 큰 요인이 된다.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인 스타일과 소양을 가지고 있을뿐더러 음악 외적인 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지니고 있는 터라 2015년이 제임스 베이의 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은 비단 음악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신인답지 않게 쉴 틈 없는 투어라는 정공법으로 음악 팬들에게 다가가는 쪽을 택한 제임스 베이가 영국 싱어송라이터가 전세계 음악 시장에 만드는 열풍을 더욱 거세게 만들기를 기대해본다.

글: 장민경(프리랜서)
2015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 아티스트

JAMES BAY (제임스 베이)
[CHAOS AND THE CALM]

Brit Award ‘Critics’ Choice Award’ 수상!
BBC 선정 ‘Sound of 2015’ 롱리스트 선정!
MNET, VEVO 등 각종 매체 주목!


뉴욕 타임즈 음악 전문가들이 뽑은
‘2014년 최고의 노래’ 선정
섬세한 기타 사운드가 주도하는 어쿠스틱 발라드
LET IT GO

싱글 발매 후 UK차트 18위 기록
가스펠 풍의 후렴구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HOLD BACK THE RIVER

기타의 에코가 아련하게 울려 퍼지는
SCARS

잘 생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
그리고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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