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SONGS WITHOUT WORDS/ BOEUN HA, SOOJIN PARK [멘델스존: 무언가 - 하보은]

매장재고

FELIX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BOEUN HA, SOOJIN PARK [멘델스존: 무언가 - 하보은]

판매가격
17,000원
할인가격
14,900 [12%↓ -2,100원]
통합포인트
150원 [1%적립] 적립금 통합포인트 안내
 
GS&POINT0.5% 추가적립 GS&POINT 추가적립 안내
상품코드
8808513882081 (음반코드 : 2531531)
배송비안내
2,000 원 (20,000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배송안내
예상출고일 4일 이내 (상품주문 후 5~6일 이내 받을 수 있습니다.)
음반 판매자료는 온/오프라인 동일하게한터차트와 뮤직뱅크 차트, 가온차트 판매량 집계에 100% 반영됩니다. Music sales data from both ON&OFF LINE STORES, Would be 100% counted for HANTEO CHART/MUSIC BANK CHART/GAON CHART.
바로드림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안내
바로드림 서비스는 버전 선택이 불가능, 포스터 및 경품, 사은품이 포함되지 않으며 이벤트응모에 제외됩니다(사인회 포함)

스크랩

이 상품 정보를 다른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장바구니 담기 바로구매 바로드림 보관함에 담기

미디어
: C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한국

음반정보

FELIX MENDELSSOHN - SONGS WITHOUT WORDS/ BOEUN HA, SOOJIN PARK [멘델스존: 무언가 - 하보은]

하보은(클라리넷), 박수진(피아노)

멘델스존의 인생작. 고독한 노래 '무언가'

멘델스존은 1830년에 무언가를 쓰기 시작해 평생을 걸쳐 49곡을 남겼다. 그는 6권의 무언가를 출판했는데 각 권에는 여섯 곡씩 담겨있고 그의 사후에 두 권이 더 나오게 되었다.

무언가는 영어로는 ‘song without words’, 즉 가사 없는 노래를 뜻한다. 무언가라는 언어 자체가 사실 얼마나 고독한가. 노래를 부르는데 가사는 없다. 그저 마음속에서 흐르는, 말로는 전할 수 없는 고요한 멜로디.

멘델스존 무언가 17곡, 클라리넷과 피아노로 연주하다.
고독과 사색의 세계로 이끄는 단아한 연주.

클라리넷 연주자 하보은과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2006년 독일 에센 국립음대 (Essen Folkwang Musikhochschule)에서 학업 중 만나 앙상블 메이트가 되었다.
그리고 10년 후인 2016년 서울에서 멘델스존의 무언가를 녹음하게 된다.

무언가는 가사가 없지만 후세의 평론가들이 붙인 부제로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그 중에서도 '베네치아의 뱃노래'는 영화 '원스'에 등장하여 특히 유명하다.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경쾌한 인터플레이가 아름다운 ‘잃어버린 환상’, 아득하면서 그리워지는 ‘달콤한 추억’, 비장미 넘치는 ‘장송 행진곡’ 등 17곡을 하보은과 박수진이 ‘고독과 사색의 세계로 이끄는 단아한 연주’로 들려준다.

1809년 2월 태어난 멘델스존.

여행은 어린시절부터 멘델스존이 받아온 교육의 일부였다. 1829년 4월부터 3년여의 유럽여행이 시작됐다.
우선 7개월간 런던, 스코틀랜드, 웨일스를 다녔고, 베를린에 돌아와 겨울을 지낸 후 다음 두해 동안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를 여행하다가 여정을 처음 시작했던 런던에서 여행을 마친다.

1830년 10월 초순에 베네치아에 도착한 멘델스존은 이 도시의 인상을 피아노를 위한 곡[베네치아 곤돌라 노래]로 표현했다. 이 베네치아 곤돌라 노래는 2년 뒤에 [무언가] 모음집 1권 op.19b 의 마지막곡으로 출판된다.
베네치아에서 피렌체로 갔고 또 로마로 향했다. 그는 햇살과 예술작품으로 둘러싸여 있기를 좋아했다.

1832년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인 런던에서 멘델스존은 무언가의 첫번째 모음집을 완성했다. 여섯 개의 짧은 피아노 소품으로 이루어진 무언가 모음집 여덟 권 가운데 첫 번째이다.

이 무언가는 대중이 상상하는 멘델스존의 이미지를 규정하는 데 다른 어떤 범주의 음악보다도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무언가라는 호칭은 멘델스존 본인의 생각이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무언가는 이런저런 환상적인 부제들을 가지게 됐고 그 음악 외적인 의미에 관해 많은 추측이 있었는데, 멘델스존 본인은 이런 주제에 말려들기를 늘 거부했다.
사실 음악의 힘, 그리고 그것과 언어의 힘의 관계에 관해 그가 남긴, 강한 주장이 담긴 가장 유명한 말은 바로 1842년 제자에게 보낸 편지에 나타난다. “음악에 대한 말들은 너무도 많은데 정작 알맹이는 너무나 적다”라고.

“내 입장을 말하라면, 나는 말이 그런 과제를 달성하는 데 충분하다고 믿지 않아. 만약 충분하다면 난 더 이상 음악을 만들지 않겠지. 사람들은 대개 음악의 의미가 너무나 다면적이라고 불평해. 그들이 음악을 들을 때 떠올리는 생각들은 아주 애매모호하지. 반면 누구나 말은 알아들어. 내게는 정확하게 그와 반대지. 말 전체만이 아니라 개별 단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야. 단어들도 진정한 음악에 비하면 너무나 애매모호하고, 흐릿하게 보이고, 오해되기 쉬워. 음악은 말보다 천 배는 더 나은 내용으로 영혼을 채워주지.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내게 표현해주는 생각들은 말로 표현하기에 너무 불확실한 것이 아니라 그와 반대로 너무나 확정적이야. 또 그런 생각을 표현하려는 온갖 노력들이 타당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불충분하다고 느껴…

오직 멜로디만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같은 것을 말할 수 있고 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데, 하나의 단어로는 그렇게 동일한 내용을 표현할 수가 없지.
12살 그는 괴테를 처음 만났다. 그 후 1830년 유럽여행 중에도 괴테를 만나 시간을 함께 보냈다.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라는 책에서 한 구절을 가져와 소개한다.

8월 18일
“온갖 것, 정말 만물이 갖가지 모습으로 이 세계를 뒤덮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스스로의 안전을 꾀하여 조그마한 집 속으로 모여들고 그곳에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넓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자기들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가련하고 천치 같은 것들! 스스로가 작은 탓에 만물을 모두 보잘것없는 것으로 생각한단 말이다.

그러나 영원히 창조하는 정신은, 감히 오를 수 없는 고산준령에서부터 전인미답의 황야를 넘어서 미지의 대양의 끝에 이르기까지 침투해 들어간다. 그리하여 그 정신은, 자기를 느끼고 생명을 유지하는 만물, 심지어 한낱 티끌에 이르기까지 창조자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다.
아아, 그때 나는 머리 위로 날아가는 학의 날개를 빌려서 망망대해가 시작되는 해안의 기슭까지 날아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어찌나 부러워했던지!”


간단리뷰

  • $[userId]

    $[review]

    평점 $[grade]점

    $[regstDt]

평점주기

리뷰 쓰기

현재 0 / 200 bytes (최대 한글 100자, 영문 200자)

상품 Q&A는 상품문의하기를 , 주문/배송/교환/반품 문의는 고객센터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품 Q& A 테이블
구분 제목 작성자 작성일
$[procStatGbnName] $[prdtQnaTitle] $[userIdBlock] $[askRegstDt]
0건의 북뉴스가 있습니다. 북뉴스 바로보기

교환/ 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안내 테이블
반품/교환방법
  1.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