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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핫 이슈, 섹시함 등 스타로서의 화려함을 벗고,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다. <꽃, 다시 첫번째>라는 앨범 타이틀처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 박지윤 그런 그녀의 진정한 의미의 첫 앨범! 새롭게 피어오르다 <꽃, 다시 첫번째>로..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우리곁에 돌아온 박.지.윤! 긴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답례로 기대 이상의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박지윤. 그녀의 이번 신보 <꽃, 다시 첫번째>는 그러한 의미로, 일곱 번째 정규앨범이지만 아티스트 박지윤이라는 타이틀 아래에서는 새롭게 발매하는 첫 번째 앨범과도 같다. 전체적으로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박지윤이 표현하고 싶었던 음악과 이야기하고 싶었던 가사들에 공백기 6년 동안 비우고 채웠던 마음을 보태어 음악으로 사진으로 목소리로 담아 내었다.
그녀의 자작곡들과 프로듀싱 작업, 음악적인 그녀의 열정과 사랑, 앞으로 그녀가 새롭게 가고자 하는 방향의 길을 한걸음 내딛는 의미의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로서의 여유로움이 한껏 묻어나는 수작들이 담겨져 있다. 이번 앨범 컨셉은 '봄'으로서, 꽃 사진과 self 모두 '봄'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박지윤 본인이 한점 한점 심혈을 기울여 촬영한 사진으로 팬들에게는 또 하나의 뜻 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꽃,다시 첫번째] 타이틀 곡 '봄,여름 그 사이', '바래진 기억에' 오는 23일, 발표하는 박지윤의 첫 번째 앨범 '꽃, 다시 첫번째' 앨범에서는 '봄,여름 그사이'와 '바래진 기억에' 두 곡 모두 타이틀로 선보인다. 6년만에 발표하는 앨범인만큼 박지윤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9곡 모두 타이틀이라는 생각에 작업한 곡들 이어서인지 타이틀을 선정하기가 무척 힘들었다는 후문, 결국, 9곡 모두 모니터해 본 결과 박지윤이 작사,작곡을 한 "봄,여름 그 사이"란 곡이 여성들의 선호도가 놓았으며, 디어클라우드의 용린이 작사,작곡한 "바래진 기억에"는 남성들의 선호도가 높아 두 곡 모두 타이틀로 선정하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봄 여름 그 사이'는 일상생활에서 느껴지는 소소한 빛과 그림자, 빛 방울 등을 보면서 시간의 흐름에 있어 지워지는 사랑에 잊혀짐을 아쉬워하는 노래이다. 또한, '바래진 기억에' 는 시간이 흐른 뒤엔 아무것도 아닌 오해들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고 그 상처가 아물어 갈 시간 쯤엔 소중했던 기억마저 함께 사라져 간다는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도 두 곡 모두 전혀 다른 느낌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봄,여름 그 사이'는 박지윤의 일상적인 모습과 박지윤이 직접 찍은 꽃 사진으로 어우러져, 최고의 작가 오중석 포토그래퍼가 사진과 영상으로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을 것이고, '바래진 기억에'는 슬픈 가사가 돋보이는 흑백영상으로 서태지와 넬, 에픽하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자니브로스의 홍원기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박지윤, 자작곡을 담아 싱어송라이터로 다시 일어서다. 이번 앨범을 통해 박지윤은 '봄,여름 그 사이'와 '그대는 나무같아', '괜찮아요'등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가사를 담아 직접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면서, 20-30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타이틀 곡인 '봄, 여름 그 사이'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멜로디언과 굵은 첼로 선율이 함께 어우러져 가만히 듣고 있으면, 어느 순간 가슴 한곳의 저밈을 추억하게 된다. 또한 '그대는 나무같아'는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변치 말아달라는, 온전하지 못한 인간의 사랑에 바라고픈 가사로써, 간결한 가사와 담담한 그녀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지는 노래이다 이번 앨범에 마지막을 장식한 '괜찮아요'는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 때문에 받은 아픔을 점점 토해내지만, 결국 그 아픔을 모두 받아내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아픈 가사를 담은 노래이다.
박지윤, 그녀의 컴백을 모두가 기다렸다! 이번 박지윤의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작곡한 디어클라우드외에도 에픽하이의 타블로, 넬의 김종완, 루시드폴이 참여해 이들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의 기대심도 높아 더욱 앨범에 대한 완성도가 기대된다. '봄눈'은 루시드폴의 작사,작곡으로 피아노,콘트라베이스,드럼,나일론 기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음유시인이라고 불리우는 그의 아름답고 시적인 가사가 정말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잠꼬대'는 넬과 에픽하이의 현편곡을 도맡아 했던 박아셀의 작곡이며, 타블로가 작사를 맡았다. 피아노와 목소리로만 구성되어 있어, 쓸쓸한 목소리와 감정이 가장 돋보이는 곡이다. 마지막으로 '4월16일'은 넬의 김종완이 작사,작곡한 곡으로서 모른 척 해도 어쩔 수 없이 서로가 알고 있는 다가오는 헤어짐에 관한 노래이며, 거짓없이 담담히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을 이야기하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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