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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MANN DICHTERLIEBE/ MARKUS HADULLA [슈만: 시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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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L KIM(김세일) - SCHUMANN DICHTERLIEBE/ MARKUS HADULLA [슈만: 시인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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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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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음반정보

SEIL KIM(김세일) - SCHUMANN DICHTERLIEBE/ MARKUS HADULLA [슈만: 시인의 사랑]

김세일(테너), 마커스 하둘라(피아노)

테너 김세일 정식 데뷔 음반 DICHTERLIEBE 시인의 사랑

우리나라 최고의 미성이나 독보적인 발음으로 정평이 난 테너 김세일의 첫 솔로 앨범
‘슈만 시인의 사랑’이 소니 레이블로 발매!

시인의 사랑, 리더크라이스 등 전곡 하이네 시에 의한 슈만 작품들로만 구성
괴테 이후의 최고의 독일 시인이라 불리우는 그의 문학적 세계에 집중한 앨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에 최초 수록 되었다가 슈만에 의해 스스로 제외된 4곡도 함께 수록, 진정한 시인의 사랑 전곡 연주라 할 수 있는 기록적인 음반
최고의 독일 리트 전문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마르쿠스 하둘라와의 공동 작업으로 높인 완성도

10월 31일 예술의전당에서 음반발매 리사이틀 공연이자 전국투어 예정

‘절대적으로 정확한 발음, 탁월한 음악성, 한 마디로 고귀한 소리’ ? 베이스-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

“귀족적이고 따뜻하며 거장다운 소리” (스위스 ‘란트보테’ 신문) 테너 김세일의 첫 솔로 음반 발매!

유럽 무대에서 동양인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드문 에반겔리스트 역을 맡으며 일찌감치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테너 김세일의 첫 솔로 음반, [시인의 사랑 DICHTERLIEBE]을 6월 26일 소니클래식 레이블로 전격 발매한다.

낭만주의 리트의 정석이자 우리나라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연가곡이면서 문학과 음악의 가장 완벽한 조합이라고 평가받는 슈만의 [시인의 사랑]을 독보적인 미성의 테너 김세일과 세계정상급 리트 반주자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하둘라와 함께 표현한다.

"마치 첫사랑과 이루어진 기적"
테너 김세일의 음(音)으로 써내려 간 사랑 이야기


첫 솔로 음반을 [시인의 사랑]으로 기록하길 원했던 김세일의 꿈이 마침내 이루어졌다.

학생 때 만난 첫 연가곡이자 "마치 첫사랑과 이루어진 기억"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가장 애정하며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슈만의 상상력과 그의 화성들, 그리고 그만의 애절한 선율과 가사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화성은 노래하는 중에도 눈물을 흘리게 만든다" 라고 말할 만큼 슈만의 감정들을 오롯이 담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말해준다. [시인의 사랑]과 함께 슈만의 여러 작품 가운데서 또 하나의 중요한 연가곡인 [리더크라이스]까지 진정한 연가곡의 명선을 한마디 한마디에 설렘이 담긴 김세일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또한 이번 음반에서 한국어 가사를 직접 번역함으로써 언어적인 측면도 통달한 그의 가사집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가슴 속 시와 선율을 꺼내는 슈만의 연가곡

테너 김세일은 이번 음반을 독일의 대표 시인인 하이네의 시에 사랑, 행복, 고난, 그리움에 대한 주제를 슈만 특유의 서정성과 천재성을 예술로 승화시킴으로써 가곡의 매력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시인의 사랑]은 16개의 연가곡을 한 호흡으로 연결하여 슈만이 표현하고자 했던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30분 채 되지 않는 짧은 연가곡이기에 독일 가곡이 친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어려움이 없고 편안하게 청각적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 [시인의 사랑] 16곡 외에 슈만이 편집 과정 중 제외했던 4곡도 함께 수록되었다. 이로써 테너 김세일의 완전한 [시인의 사랑]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슈만의 연가곡 중 최초의 작품이자 하이네의 아픈 사랑에 대한 내용을 담은 [리더크라이스]까지 흡입력 있으면서 예술성 짙은 연가곡도 포함되었다.

이 외에 슈만의 발라드 곡인 [벨사살], 로망스와 발라드 가곡집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두 사람의 척탄병], 가곡집 '미르테의 꽃' 중 제24곡 [당신은 한 송이 꽃과 같네], 보너스 트랙으로 뤼케르트의 시에 슈만이 곡을 붙여 만든 가곡 [헌정]까지 다채롭게 무르익은 테너 김세일의 예술성이 이 음반에 담겨졌다.

세계정상급 리트 반주자 피아니스트
마르쿠스 하둘라와 선보이는 화려한 듀오


테너 김세일의 음반 녹음에 비엔나 국립음악 대학 교수이자 세계정상급 리트 반주자인 독일 출신 마르쿠스 하둘라가 함께했다. 이 작품들에 남다른 애정과 의미를 가지고 의기투합한 두 연주자의 특별한 만남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많은 기대를 모은다.

성악가 마르쿠스 셰퍼, 비올리스트 타베아 치머만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한 마르쿠스 하둘라는 정서가 단편적이지 않은 하이네의 시들을 언어가 다 담아낼 수 없는 감정-고통, 그리움 등-을 피아노를 통해 표현해냈다. 내면의 감정들을 유연하면서도 깊이 있게 해석한 두 사람의 듀오는 우리가 들어봐야 할 또 하나의 명해석으로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었다.

김세일은 "가곡의 묘미는 무한한 상상력이다. 그 상상력 안에 슈만, 하이네 그리고 김세일이 혼재한다. 나의 노래를 접하는 분들에게도 이러한 흥미로운 그림들이 마음속에 펼쳐지기를 바래본다." 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면서 첫 솔로 음반의 취지를 밝혔다.

뛰어난 음악성으로 유럽과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테너 김세일과 열정적인 가곡 피아니스트이자 동시에 유럽 전역 음악 페스티벌 예술감독 마르쿠스 하둘라가 빚어내는 [시인의 사랑]은 10월 29일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 10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음반발매기념 리사이틀로 만나볼 수 있다.

- 2단 디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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