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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 NO. 9 IN E MINOR, OP. 95, B. 178, “FROM THE NEW WORLD”
언어 : 체코어 │
자막 : 체코어,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화면 : 16:9 NTSC │
음향 : PCM STEREO, DOLBY DIGITAL 5.1, DTS 5.1
디스크 수 : 1 │
지역코드 : 0 │
제작년도 : 2017 │
등급 : 전체이용가
미디어
: DVD
수입구분
: 수입
디스크 수
: 1 Disc
지역코드
제조국
: EU
미디어 코드 안내
SACD
본 음반은 Super Audio CD Players에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SACD Hybrid
본 음반은 일반 CD Players, Super Audio CD Players 모두 재생가능합니다.
DVD Audio
이것은 오직 DVD 플레이어에서만 재생 가능한 고음질 5.1채널
CD로서 영상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Blu-Ray
화질, 음향이 DVD보다 진화된 차세대 영상미디어 입니다.
Blu-Ray는 Blu-Ray 전용플레이어서만 플레이가 되며, DVD 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Blu-Ray Audio
영상이 없는 '듣는 블루레이'입니다.
Blu-Ray Audio는 Blu-Ray 전용 플레이어에서만 플레이가 되며,
CD플레이어, DVD플레이어 등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지역 코드 안내
0 :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1 :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
2 : 일본 및 유럽
3 : 우리 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
4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메리카
5 : 러시아, 아프리카
6 : 중국
7 : 국가간을 여행하는 비행기나 선박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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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실황 드보르자크 '루살카 중-아리아', '신세계' 교향곡 [한글자막]
▶ 라이프치히의 새 바람이자 젊은 이정표, 안드리스 넬슨스! 2005~16년에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LGO)를 이끌었던 샤이에 이어 안드리스 넬슨스는 2017/18 시즌부터 LGO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샤이의 팬들에게 넬슨스의 존재는 살짝 못 미덥겠지만, 2017년 5월 실황을 담은 이 영상물을 보면 넬슨스의 젊음과 해석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된다. 넬슨스의 부인인 오폴라이스는 니콜 키드먼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자태는 물론 그리 힘들이지 않으면서 침착하게 뽑아내는 발성으로 ‘루살카’의 주요 아리아를 소화하고, 넬슨스는 ‘신세계’ 교향곡에서 놀라운 감촉의 선율을 뽑아낸다. 라이프치히에 부는 새로운 변화! 그것을 긍정적으로 감지하는 이는 영상 속에서 열광하는 관객들이다. 한글 자막, 33쪽 부클릿에는 ‘신세계로부터’에 관한 해설(독·영·불어)이 수록.
[보조자료] 늦은 나이에 잡은 지휘봉이지만, 안드리스 넬슨스만큼 승승장구한 지휘자가 있을까? 24세에 지휘를 배우기 시작해 29세의 젊은 나이로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와 12대 음악감독으로 지명된 그는 2015년, 세계 최고(最古)의 민간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LGO)로부터 2005~16년에 카펠마이스터로 재직한 리카르도 샤이의 후계자로 지명되었다. 이로써 넬슨스는 미국 동부를 대표하는 보스턴 심포니와 유럽에서 가장 유수한 역사를 자랑하는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까지 미국과 유럽의 대표 오케스트라 두 곳을 동시에 거머쥐게 된 셈이다.
넬슨스는 2017/18 시즌부터 LGO와 합을 맞추고 있다. 그의 연주는 올해(2018년) 2월에 국내에도 생중계되면서 서서히 본색이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O의 팬들에게 넬슨스는 샤이의 무게와 정통을 이어받기에는 너무나도 젊은 지휘자로 취급된다.
이 영상물은 넬슨스와 LGO의 미래로 다가가는 이정표와도 같다. 2017년 5월, 라이프이치 게반트하우스에 오른 LGO 실황으로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루살카’와 교향곡 ‘신세계로부터’를 담은 영상물이다.
넬슨스는 드보르자크의 연주회용 서곡 ‘오텔로’로 막을 연다. 이윽고 넬슨스의 부인인 소프라노 오폴라이스가 함께 하여 오페라 ‘루살카’ 중 ‘달의 노래’, ‘집시의 노래’ 중 ‘어머니가 가르쳐주신 노래’를 부른다.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자태, 그리 힘들이지 않으면서 침착하게 뽑아내는 발성을 보여주는 그녀의 힘과 넬슨스의 지휘력이 탁월하게 맞물려 들어간다. ‘루살카’ 중 ‘폴로네이즈’ 연주 후에 다시 등장한 오폴라이스는 스메타나 ‘달리보르’ 중 ‘내가 얼마나 혼란스러워 하는지’와 ‘루살카’ 중 ‘그건 소용 없어’ 등을 부른다.
성악가는 퇴장했지만, 2부를 장식하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넬슨스는 레이어에 서려 있는 멜로디의 감촉을 자아낸다. 넬슨스의 편안한 연주가 샤이의 시절을 기억하는 이들에겐 다소 밋밋하게 다가갈테지만,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감지하는 것은 영상 속에서 열광하는 관객들이다. 넬슨스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무곡 2번 Op.72로 관객들에게 보답한다.
한글 자막을 갖췄으며, 33쪽 분량의 해설지에는 ‘신세계로부터’에 관한 해설(독·영·불어)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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