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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FONIA IN B FLAT MAJOR FOR 2 FLUTES, 2 OBOES, 2 HORNS, STRINGS & BASSO CONTINUO (1-3) (JOHANN GEORG PISENDEL)
02
CONCERTO IN E FLAT MAJOR FOR OBOE, STRINGS & BASSO CONTIUO (4-7) (ANONYMOUS)
03
CONCERTO IN G MINOR FOR 2 OBOES, STRINGS & BASSO CONTINUO (8-10) (JOHANN GEORG PISENDEL)
04
OVERTURE IN G MAJOR FOR 2 OBOES, STRINGS & BASSO CONTINUO (11-13) (JOHANN FRIEDRICH FASCH)
05
CONCERTO IN D MAJOR FOR OBOE, VIOLIN, STRINGS & BASSO CONTINUO (14-17) (GIUSEPPE VALENTINI)
06
CONCERTO IN F MAJOR FOR OBOE, STRINGS & BASSO CONTINUO (18-20)
07
CONCERTO C MINOR FOR OBOE, VIOLIN, STRINGS & BASSO CONITUO (JOHANN DAVID HEINI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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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시대 드레스덴 궁정음악의 놀라운 수준과 양적 풍부함은 언제나 우리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당대 최고의 기악 연주자들이 포진해 있던 궁정 오케스트라는 유럽 최고로 꼽혔는데, 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협주곡, 실내악곡은 화려한 독주자들을 염두에 둔 듯 찬란한 비르투오지티와 물샐틈 없는 앙상블이 두드러진다. 피젠델, 파슈, 발렌티니, 하이니헨 등이 작곡한 협주곡을 연주한 이 음반의 프로그램은 피젠델이 생전에 직접 모은 컬렉션에서 가려 뽑은 것으로 19세기 말까지 1세기 이상 완전히 망각에 잠겨 있었던 것으로, 당대 드레스덴 궁정음악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특히 오보에의 활약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협주곡들을 뢰플러와 보슈, 그리고 바츠도르퍼 호프카펠레가 생생하게 재현했다.
1718년 오스트리아의 대공녀 마리아 요제파와 작센 선거후 아우구스트 2세의 결혼을 계기로 드레스덴 궁정은 독일어권 기악 음악의 중심이 되었다. 우선 합스부르크 왕가와 긴밀한 관계에 있던 베네치아의 일류 음악가들이 드레스덴으로 모여들었고, 베네치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쾨텐으로 와있던 하이니헨이 드레스덴 음악계의 주인이 되면서 부흥을 이끌었다. 피젠델은 1728년 드레스덴 궁정에 자리를 잡았으며 뛰어난 바이올린 기교로 주목을 받았다. 드레스덴 뛰어난 연주자들이 드레스덴에 모여들었는데 특히 목관악기 주자들은 최고였다. 플루트에는 부파르댕이나 크반츠 같은 비르투오조가 오보에는 리히터와 르 리슈가 드레스덴 궁정악단의 명성을 높였는데 일찍이 텔레만은 두 오보이스트에게 “작은 실내악집”을 헌정한 바 있다. 드레스덴은 또한 다양한 음악문헌이 모여든 곳이기도 했는데 이 도시의 음악가들은 동시대 다른 지역의 뛰어난 음악들을 부지런히 필사하여 보관했다. 남겨진 기록들은 피젠델이 필사에 상당히 열심이었음을 보여주는데 대 쿠프랭의 트리오 소나타 “신성로마제국 사람들”은 파리에서 1726년 출판되었지만 1714년에 이미 필사해두고 있었다. 아쉽게도 피젠델의 음악은 전쟁과 화재를 겪으며 상당부분 소실되었다. 음반은 그의 작품과 그가 필사했던 작품들을 엮어 소개하고 있다. 맺음곡으로 선택된 하이니헨의 오보에 콘체르토 c단조는 10여 년 전 하이니헨의 협주곡들을 발굴해 녹음했던 무자카 안티쿠아 쾰른에 대한 오마주처럼 들린다. 그라모폰 상을 수상했던 그 녹음은 여전히 놀라운 생기와 열정으로 듣는 이를 들뜨게 하지만 새 녹음은 그 동안 세월이 헛되이 흐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음악의 흐름은 보다 자연스러워졌고 다이내미즘의 표현도 표정이 풍부해졌다. 관악과 현악의 대화도 보다 균형이 잡혀있다. - 월간 La Musica - 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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