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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마기행: 중국 역사기행 [EBS 세계 역사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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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세계 테마기행: 중국 역사기행 [EBS 세계 역사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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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추가정보

언어 : 한국어 │
화면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음향 : Dolby Digital 2.0 Stereo
상영시간 : 424분 │ 디스크 수 : 3 │ 지역코드 : 3 │ 등급 : 전체이용가

미디어
: DV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라이센스
디스크 수
: 3 Disc
지역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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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 한국

상품정보





EBS 세계 역사문화체험(역사/문화/지리)

중국의 역사를 찾아 떠나는 시공간 여행!

세계의 역사, 문화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교육현장, 생활문화, 예술, 풍속 등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SYNOPSIS

1. 삼국지의 땅, 후베이성
삼국지를 3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삼국지에는 배울 것이 많다는 뜻일 것이다. 삼국지 영웅호걸들의 흔적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후베이성은 산이 높고 깊어 신비한 신화와 전설은 물론 진귀한 동물들도 다양하다. 중국을 알려면 후베이를 가봐야 하고, 후베이를 알면 중국이 보인다는 말도 있듯이 후베이성에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있다. 우한, 션농쟈, 무당산, 은시를 돌아보며 태초의 중국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후베이성을 만나본다.

1) 길 위에서 만난 삼국지
우한에서는 일반인도 삼국지와 관련된 내용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삼국지 3대 전투 중 가장 유명한 적벽대전의 현장과 관우의 흔적이 많은 형주, 형주성을 잃고 참수당한 관우의 무덤이 있는 당양 등 삼국지의 영웅들과 주요 사건의 현장이 아직도 살아 숨 쉬는 곳을 통해 이들의 성공과 실패를 만나본다.

2) 신화를 간직한 원시림, 션농쟈
원시림이 잘 보전되어 있어 녹색의 보물창고, 천연의 동물원이라 불리며 손오공의 모델이라는 황금 원숭이가 있는 션농쟈. 이곳에서 발원한 물이 흐르는 션농시를 찾아가 세계문화유산 배 운반 노동자들의 현재를 살펴보고, 21세기 경제발전의 견인차가 될 산샤댐을 찾아가 중국의 고대부터 미래를 만나본다.

3) 도교의 성지, 무당산
도교의 성지이자, 무림의 지존 무당파가 있는 무당산. 수천 년 동안 세상과 사람이 만나고 하늘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서 중국의 역사와 삶 그 자체를 엿볼 수 있다. 토착종교인 도교는 중국인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는데, 그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윈시에서 견우직녀 이야기에 숨겨진 도교 사상을 만나본다.

4) 백호의 후예, 투쟈족
동양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은시대협곡은 산세의 변화가 다채로워 보는 위치에 따라 느낌과 풍광이 다르다. 유네스코가 인간이 살기 가장 알맞은 곳으로 선정한 은시에서 백호를 숭배하는 투쟈족의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느껴보고, 절벽 위에 있어 군사요충지였던 투쟈족의 집단 거주지인 어목채 마을을 만나본다.


2. 차마고도의 추억, 중국 윈난성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역로 중 하나인 차마고도의 중심지 중국 윈난성. 마방의 후예와 함께 차마고도를 밟아볼 수 있는 이곳은 대자연과 인류의 의지가 탄생시킨 경이로운 풍광이 자리한 땅으로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며 인간을 겸손하게 만든다. 또한,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가진 다양한 소수민족의 삶과 그들이 오랜 세월 일궈온 아름다운 땅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둥촨, 젠수이, 메이리설산, 후타오샤 등 차마고도의 옛길을 따라 역사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윈난성을 만나본다.

1) 대지의 예술
소수민족들은 윈난성의 척박한 땅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켰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둥촨에서 일 년 365일 붉게 타오르는 듯한 홍토지를 둘러보고, 오래된 건축물과 특색 있는 우물로 유명한 젠수이를 거쳐 또 다른 대지의 예술이라 일컬어지는 위안양에서 하니족의 기나긴 고난과 이주의 역사가 깃든 다랑논을 만나본다.

2) 순례자의 길, 메이리설산
고통의 순례길에서 신과 만나는 티베트인들에게 종교는 삶 그 자체이다. 시당온천에서 출발하여 메이리설산의 카와거보봉 남쪽에 위치한 가파른 절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위벙신폭으로 향하는 순례길. 그곳에서 볼 수 있는 티베트인들의 염원이 담긴 흔적을 통해 내세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평생 공덕을 쌓는 티베트인들의 삶을 만나본다.

3) 마방의 옛길, 후타오샤
인류 최고 교역로 중 하나인 차마고도. 무역중심지였던 리장을 시작으로 마방들이 다녔던 세상에서 가장 아찔하고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차마고도의 옛길 후타오샤를 트레킹하며 정취를 느껴본다. 또, 높은 산과 깊은 골짜기를 배경으로 용의 머리처럼 우뚝 솟아있는 전통마을 스터우청에서 나시족의 생존의지를 만나본다.

4) 고성의 향기
오랜 역사를 가진 고성과 독특한 문화를 지키며 살아가는 소수민족이 있는 윈난성. 여전히 전통방식 그대로 문양을 내며 염색하는 저우청 마을과 오래된 건축물이 잘 보존된 차마고도의 거점도시 샤시구전을 둘러보고, 전통을 가장 소중한 유산으로 여기는 바이족 사람들의 고유 신앙과 문화를 만나본다.


3. 실크로드의 추억, 중국 신장 위구르
거대한 산맥과 광활한 사막 분지로 이루어진 중국 신장 위구르. 과거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주요 거점이었던 이곳은 중국에서 가장 큰 성이다. 화려했던 실크로드의 명성은 세월 속에 묻혀버렸지만, 고대부터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는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민족들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들의 신화가 살아 숨 쉬고 있다. 고대 실크로드의 옛 추억을 찾아 타클라마칸 사막, 파미르 고원, 카슈가르, 투루판 등 과거 서역이라 불렸던 신장 위구르를 만나본다.

1) 타클라마칸 사막의 전설
죽음의 모래 바다로 불렸지만, 사막공로가 건설되면서 교통의 요지로 변하고 있는 타클라마칸 사막. 사막도로를 거쳐 쿤룬산맥과 타클라마칸 사막 사이에 있는 허톈을 둘러본다. 연옥 산지로 유명한 실크로드의 오아시스 도시인 이곳에서 여전히 실크로드 시대의 주요 수출품이었던 옥을 캐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2) 타지크족의 고향, 파미르 고원
고도가 높아 하늘길이라 불리는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따라 세계의 지붕이라 불리는 파미르 고원으로 향하면 눈앞에 펼쳐지는 은백의 환상 세계 백사산의 비경을 살펴본다. 또, 독수리와 관련된 신화와 전설을 품고 파미르 고원에서 전통을 이어가는 타지크족과 그들이 신성시하는 카라쿨 호수와 무스타거산을 만나본다.

3) 동서양의 교차로, 카슈가르
위구르족이 정신적인 고향으로 여기는 땅, 오아시스 도시 카슈가르. 카슈가르 고성의 좁은 미로와 흙집들은 실크로드의 요충지로 번영을 누린 카슈가르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비록 지진에 취약한 흙집을 철거하고 벽돌집으로 공사하고 있지만, 변화의 바람 속에서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카슈가르 사람들을 만나본다.

4) 톈산산맥의 축복, 투루판
최고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화염산과 점점 말라 주위가 온통 소금밭인 아이딩 호수는 불의 땅이라고 불릴 정도로 뜨겁고 메마른 투루판을 잘 보여준다. 죽음의 사막에서 톈산산맥의 만년설을 이용해 만들어진 생명수 카레즈를 통해 혹독한 자연환경을 이겨내기 위한 사람들의 지혜와 그 지혜로 이룬 포도왕국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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