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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AEL/ CHARLES MACKER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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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F SUK - ASRAEL/ CHARLES MACKERRAS

  • 아티스트 : JOSEF SUK 제작사 : SUPRAPHON 레이블 : SUPRAPHON 작곡가 : JOSEF SUK 지휘자 : CHARLES MACKERRAS 오케스트라 : CZECH PHILHARMONIC ORCHESTRA
  • 출시일 : 2011년05월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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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

DISC 001
TRACK LIST 테이블
No. 곡명
01 SYMPHONY IN C MINOR, OP.27 (1-5)
미디어
: CD
미디어코드안내
수입구분
: 수입
디스크 수
: 1 Disc
제조국
: EU

음반정보

2010년 세상을 떠난 위대한 거장, 찰스 매커라스의 2007년 4월 프라하 실황 공연! 작곡가 수크가 장인 드보르작과 그의 딸이자 아내인 오틸리에의 죽음을 추모하며 쓴 이 교향곡은 의심할 바 없이 20세기 체코 관현악 레퍼터리의 최대 걸작이다. 죽음의 천사인 아즈라엘을 제목으로 삼은 이 교향곡은 바츨라프 탈리히 이후 체코 지휘자들이 탁월한 음반을 남겼는데, 탈리히의 제자인 매커라스가 작품 초연 100주년 기념으로 지휘한 이 실황녹음은 탈리히의 전설적인 명반 이후 최대의 명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최상의 결정반에 가장 가까운 음반이다’ - ★BBC뮤직매거진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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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매케라스는 2010년 7월에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은 영국 음악계뿐만 아니라 체코 음악계에도 큰 손실이었다. 체코 밖의 지휘자 가운데 그만큼 체코 음악을 잘 알고 사랑했으며 즐겨 녹음했던 인물이 달리 없다는 점에서 그렇다. 바츨라프 탈리히의 선구적인 1952년 녹음(Supraphon) 이래 지금까지 녹음이 한 자리수에 머물고 있는 ‘아스라엘 교향곡’의 경우도, 그가 녹음을 남기지 않았다면 디스코그래피가 훨씬 빈약할 뻔했다. 2007년 4월 5~6일에 프라하의 루돌피눔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편집한 것이다.
이 녹음은 리보르 페셰크/로열 리버풀 필하모닉(Virgin)처럼 강건하지도, 바츨라프 노이만/체코 필하모닉(Supraphon)처럼 단정한 짜임새를 보여주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발터 벨러/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Fuga Libera)처럼 인상적인 부드러움으로 일관하는 것도 아니다. 굳이 말하자면 자연스러운 중후함을 추구한다고나 할까. 1악장의 경우, 첫머리에서 음울하고 창백한 형상화로 비교적 순조로운 출발을 알리는 현악기군은 이후에도 고도로 집중된 앙상블로 악상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으나 금관은 전면에 나서기를 다소 주저하는 듯하며 포르티시모 악구에서도 무기력하지는 않으나 일정 수준 이상 위압적인 모습을 보이지도 않는다(특히 페셰크의 녹음과 비교해 들어보라). 어택 자체도 느긋한 편이어서 어찌 들으면 다소 둔중하다. 그러나 미묘한 음색 구사로 냉랭한 요사스러움(특히 바이올린)과 장중한 추도, 조소와 상실감 사이를 연달아 자연스럽게 오가는 2악장과 우아함과 기괴함을 함께 살려냈으며 긴장감이 매우 능숙하게 통제된 3악장은 대단히 훌륭하다. 색채감과 환상적인 분위기가 두드러지는 4악장을 지나 도달하게 되는 피날레는 정석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각 성부가 선명한 대비를 보여주며, 악상이 장조로 바뀌는 후반부 첫머리에서 갑작스럽게 만개하는 목관은 죽은 이의 영혼을 천상에 올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듯하다. 이후의 전개도 벨러의 녹음처럼 안온하지는 않으나 매우 다채로우며 느슨한 데가 없다.
녹음은 잔향이 풍부하면서도 초점이 잘 잡혀 있고 성부 분리가 뚜렷하며 공간감을 잘 살린 편이다. 일부 대목에서 ‘악마적’인 분위기가 잘 감지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아쉬움을 느낄 사람도 있겠으나, 이 연주가 지향하는 바는 다른 데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거장은 승천하기 몇 년 전에 이미 죽음과 화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열광적이지는 않으나 따뜻한 박수를 보내는 청중도 아마 이 점을 어렴풋이나마 느끼고 있었던 게 아닐까.
- 월간 La Musica - 황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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